

죽고싶어요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죽고싶어요
가족중에아무도내편이없어요 언니가잘못햇을때저랑싸워도언니기분살피라는카톡이와요아무도제감정을들여다***않아요 제가힘든걸티내고싶은데아무도몰라줘요 강아지밖에내편이없어요의지할사람이아무도없어요 항상제가집에서문제같아요 분명잘못은하지도않앗는데 미래도그려지지가않고그만살고싶어요 간호학과들어간언니랑차별을너무둬요 엄마가족만낫을때는언니와저를못된애착한애라면서구별햇어요 상처받고울엇는데상처받는제가잘못이래요 정말정말울고싶어요 울면또시작이라면서지겹다는듯이 또다시문제아가돼요 난언제쯤편하게살수잇을까 내얘기들어줄사람은잇을까
급격하게 우울해질 때가 있는데 주변에서 약을 먹으라고 해도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약을 안먹음. 그러니까 계속 같은 감정만 반복되고 괴로운 마음만 든다.
죽고싶다
초3때부터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저는 그때부터 중학교 2학년 초반까지 상담을 다녔습니다 근데 요새 다시 불안하고 무서워지면서 자해까지 하게 되었고 어머니가 그걸 보시고 "너만 힘든줄 아느냐" "아빠랑 너는 너무 뻔뻔하다 왜 피해자인척 하느냐" "내가 이 집을 나가야 멀쩡해지겠느냐" 라고 하시며 저를 혼내셨고 저는 그자리에서 "그래서 정신과 가자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울며 말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저한테 상담이나 더 다니고 심각하면 상담센터에서 가보라고 할거다 라고 하셨고 제 의견은 딱히 듣지 않으셨습니다 정신과를 혼자라도 가봐야할까요 이것 외에도 어머니는 제가 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심장 아픈걸 그냥 병원가서 카페인 마셨다고 하지 말고 말을 하라고 하시는등 의료기록에 집착을 좀 하셔서 너무 힘겹습니다
딸아이가 고1 유학중입니다. 고3이 됐구요. 내성적이고 평소 자신감이 없는 성격이지만 공부보다는 일본어 하고 싶다고 선택해서 갔지요. 작년가을 세제한컵 마셔서 입원했고 그때 심각성을 느끼고 심리상담 3회하고 올 4월 병원갔더니 우울증, 사회불안 나와서 약 한달치 부탁드려 일본가져갔어 요. 약 거의다먹어가는데 효과있냐물어보니 모르겠대요. 그러다가 어제 6일치를 한꺼번에 먹고 또 병원.. 이유물으니 그냥 먹어봤는데? 6일동안 안먹어서 한꺼번에 먹었는데? 그거 먹고 안죽어 태연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학교도 조퇴, 결석을 밥먹듯이 해서 자퇴하고 오랬더니 졸업할꺼라네요. 노력도 안하면서..뭘 졸업인지. 저는 안보낼생각입니다. 또 무슨짓을 할지 불안해서요. 학교에서 한국친구들하고는 잘 지내지만 학급엔 한국애가 없어서 좀 힘들어했어요. 그렇다고 괴롭힘이나 왕따도 없었구 학폭도 당한적 없는데..왜 저렇게 됐는지 원인도. 몰라 답답합니다. 정신과약 먹어도 효과가 없는데 얖으로 어떻게 치료해야될까요ㅡ?
우울증이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행복한 상태인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도 주변에 갈수 있는 병원도 없을 뿐더러 아직 학생이라 괜히 이런 문제로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됩니다 부모님께 제 상태를 들키는 것도 두렵고요 저도 제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부터 그냥 점점 누구도 믿기가 어려워져서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온라인 상담을 받아보자니 부모님이 알게 되실까 봐 무섭고요.. 예전에 자해 흉터를 들킨 적이 있었는데 그때 혼났던 경험이 있어서 부모님께서는 아마 제 상태를 이해해주시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거나 도움을 요청할 곳은 없고..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계속 버티면서 살아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인데요 집안에 불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폭력은 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어요 그걸 오늘 깨달았는데, 수학 숙제를 펼쳤더니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고 우울해져서 충동적으로 엄마께 다 했다고 거짓말했거든요 들키고 혼나는데도 뭔가 아무 생각이 안 들었어요 왜 이럴까요 사춘기일까요?
(일기라 생각하고 적어서 말 편하게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조별과제 발표 중 결국 공황발작이 올라와서 내 파트를 다 끝맺지 못했다. 다행히 우리 조 점수도 딱히 깎이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조원들도 괜찮다고 하면서 잘 마무리됐다. 하지만 문제는 그 상황 자체가 아닌 내 마음이었다. 최근 계속 너무 무기력해 최소한의 해야 할 일만 추려서 하면서도 순간순간이 버거웠고, 계속 떠오르는 안 좋은 상상이 현실이 될까 계속 불안하고 두려웠다. 그런데 오늘 또 공황발작까지 나타났다 보니 남들 반응이 어떻든 자괴감이 심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만 잘 넘기면 이제 방학이니까 좀만 버티자고 생각해보려 하지만 그게 잘 안 된다. 방학 때는 필수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또 제대로 쉴 틈이 없을 테고, 그 외에도 해야 할 일은 차고 넘치니 말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두 달 가량 다시 본가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이다. 부모님은 이제 내가 괜찮은 줄로만 아시니 멀쩡한 척 버텨야 하는데 나는 지금 너무 지쳤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야 수시로 들었던 것이지만, 진지하게 다시 시도해봐야 하나 고민되는 요즈음이다. 하지만 무슨 방법이 확실한지 아직도 모르겠고, 무기력한 게 더 커진 상태라 그런 시도는커녕 기숙사 돌아오는 길에 주저앉아 일어나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었다. 다시는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그때같은, 아니, 그보다 더한 생지옥을 맛보고 싶지 않다. 난 지금도 충분히 겨우 버티고 있으니까 말이다. 제대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황 속에서 죽을 수 있는 날만 기다리는 내가 참 한심해진다. 오랜만에 일기라고 할 만한 글을 써본 것 같네요. 유쾌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글이지만, 저런 생각과 감정에도 결국 이렇게 이 자리에 살아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의 저에게는 위에서 말씀드린 온갖 감정들을 떠안은 채 아직 살아있는 게 솔직히 괴로운 일이지만, 객관적으로는 제가 살아있는 게 희망 한 조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제 결론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딱 거기까지는 해보자'예요. 아무도 인정 안 해준다 해도 제가 만족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으니까요. 다들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로 많이 힘이 드셨겠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라 다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지나보내시느라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부디 평안한 밤 되실 수 있기를 바라요.🌕
제가 5월14일에행정복지센터에가서 복지카드신청햇는데요 아직도 안와서요 얼마나더기다려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