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얘기만 하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중학교|등록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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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얘기만 하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isten2U
·6년 전
안녕하세요. 현재 어린나이에 외국에 이민을 온 22살 대학생 입니다. 저희 가족은 엄청 어렵게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시면서 부랴부랴 저랑 저희 오빠를 부족함 없이 키우셨어요. 그래서 인지 제가 중학교때부터 저희 부모님이 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있었어요. "우린 가난해. 돈이 없네. 가난한건 힘들어. 돈 좀 어디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등등. 저는 이런 부모님이 너무 싫었어요. 우리집이 가난한걸 알겠는데, 구지 그거를 맨날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얘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됬어요. 저는 현재 제가 알바를 해서 번 돈으로 대학 등록금을 내고 있고, 오빠는 집 월세도 보태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제그 하고싶던 꿈도 포기하고 오로지 돈이 되는 과를 선택 했고, 그것이 너무 안맞았기에 전과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학비는 두배로 들어가고, 졸업은 늦춰지고, 돈은 없어져만 가고....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그냥 죽어버릴까... 몸이라도 팔아서 돈을 벌어야 되나 하는 나쁜 생각도 없지않게 들어요. 밤마다 우시는 엄마에 목소리에 시달려 잠도 제대로 못잔지 어느덧 3년이 넘어가요. 미쳐버리겠어요 ... 전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뭘 해야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불만이야속상해불안해부끄러워걱정돼무서워외로워슬퍼우울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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