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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고백
비공개
한 달 전
15년전쯤... 꿈이 분명하던 아이가 그꿈을 이룰수없다는걸 알고 죽으려고 목을 매었던적이 있었어요 물론 실패해서 몇주를 한여름에도 목티입어야했을 정도로 상처만 남았지만 몸도 마음도 15년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저 생각이 짧았구나 이룰수없다해도 꿈을 향해 살아가는것도 충분히 행복한거였다는걸 알아버린 지금 또 힘들고 죽어야 끝이날꺼같단 생각에 사로잡혀 있네요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죽기싫어요 썩 좋은인생은 아닐지라도 그래도 살면서 소소하게 행복하고싶어요 몸서리치게 힘든게 혼자라는겁니다 부모도 있고 형제도있고 친구도있고 남편도 있는 제가 혼자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인생이 외롭고 고달프다는겁니다 코로나로 먹고살기 힘들고 열정적인 꿈마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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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실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프로필
한 달 전
"혼자"라는 것의 의미..끝까지 나와 함께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
#외로움#고독감#꿈#현실#코로나19#행복#혼자
안녕하세요? 마인드프로 심리상담사 김문실입니다. 저의 프로필을 누르시면 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너무 경제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힘들다보니 잊고 있었던 예전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시는 군요. 사연속에 마카님의 괴롭고 힘든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지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큰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행복해지고 싶다는 바램으로 살아왔지만 부모, 형제, 친구, 남편이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은 떨칠 수가 없어, 몸서리칠만큼 고독감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사연에서 보면 마카님은 과거 경험으로 인해 이룰 수 없다해도 꿈을 향해 살아가는 과정도 충분히 행복하다는것은 알았고 , 오랜 시간 잘 벼텨오셨던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 또 다시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가 돌아오니 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지독한 괴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고 있으신 상태로 보입니다. 제한된 정보로는 님의 상황을 정확이 알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마카님은 지금 번아웃 상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한자어로는 소진이라고 합니다. 모두 타버리고 재만 남은 같은거죠. 업무를 너무 열심히 해서 방전된 상태, 즉 탈진된 상태인데 에너지가 고갈되어 극도의 피로감을 느낄수 있고 치명적인 피로 상태입니다. 너무 지친 나머지 성취감도 잃어버리게 되고 일을 한다고 해도 수행이 감소되는 상태죠.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버리는 상태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우선, 너무 힘들면 조금 쉬세요. 당장 쉴 수가 없는 상태라면 친구들이나 남편에게 "나 너무 지쳤어'라고 말해보세요. "지금 더 이상 나는 버티기가 어려워"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어쩌면 주변분들은 마카님이 얼마나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상태인지 그 정도를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통의 정도 고통의 깊이는 나만이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에게 나의 상태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혼자 있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듯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고통스럽고, 불행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아마도 "혼자 있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 홀로 있음"을 외로움, 고립감으로 느끼는 것이죠. 살다보면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지 않죠. 내면의 깊은 성찰과 고독은 나 혼자만의 것입니다. 나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러기에 "홀로 있는 시간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좋은 시간으로 만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혼자서 있는 시간을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면,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 혼자 있다는 것"은 나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라고 긍정적이고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아마 불편한 타인보다는 홀로 있는 시간을 원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는 시간에 정서 조절이 너무 어렵고, 자기 회의감이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괴로우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정신건강 위기상담(1577-0199)이나 보건복지 콜센터(129) 등 24시간 무료 기관도 이용해 보세요. 과거에 그 어려웠던 힘든 시기도 잘 이겨내고 오신 것을 보면 마카님은 내적 힘이 있으신 분입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의 시기는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과거 그랬떤 것 처럼 이시기는 곧 지나간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틈틈히 "쉼"을 추천드립니다. 동행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마인드프로에 문 두드려주세요. 마카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hibar
한 달 전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근데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 어처피 인간은 죽으니 그전까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못정하고 길잃은 새끼마냥 방황을 했습니다 만약 내가 내일 한달뒤에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죽기전까지 무엇을 하면서 행복을 느낄까 어떻게 살아야 작은 보람이라도 느낄까 인생이 부질없다는 생각을 하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의 방향이 잘못됐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가서 다시 깨달음을 얻고 방향성만 바꿔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은 언제나 방향성을 가지고 정처없이 돌아다니고 답을 찾을때까지 나를 괴롭혀옵니다 내가 왜사는것 같았죠 왜 사는가가 아니라 죽기전까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상적인 꿈 목표보단 사는것의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그렇게 저는 살***려고 합니다 저는 끌쓴이 님이 왜 죽고 싶은지 모릅니다 이해하려는 것이 사치라는것도 알아요 하루빨리 행복을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한 달 전
@hibar 그러네요 내가왜살지가아닌 뭘하고자하고 어떻게 살***지가 중요한것인데 힘든상태를 유지하려고 한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은방향성이 아닐지도 모르나 일단 불편한 마음부터 다독이고 좋은에너지로 건강한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따뜻한 답글감사합니다
chae1004
한 달 전
꼭 꿈이 없어도 전 작은거에 감사 할 수만 있다면 그것도 행복해지는데 일부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죽어야 끝나는건 없어요 단지 피하고만 싶을뿐 죽음으로 해결되진 않아요 살아있기에 내가 ~할 수가 있구나를 생각해보며 작은것부터 내가 행복해지기까지 같이 힘내보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