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콜센터에 다닌다 하루 종일 사람들과 통화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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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2j4463
·6년 전
나는 콜센터에 다닌다 하루 종일 사람들과 통화를 하면 아무하고도 전화 하고 싶지 않다 대화하고 싶지 않다 그런 내가 이기적이라고 친구가 내게 말 했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버티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순간 외로워졌다 서글퍼졌다 그리고 터져버렸다 '나 자해 다시 시작해 살자 살자 하루에도 수십번 속으로 말해 괜찮은 척하는거야 괜찮은거 아니고' 라는 내 말에 내 친구는 지금까지 답이 없다 나는 뭘 바라고 그런 말을 했을까 내 친구는 지금 어떤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까 또 한명에 내 사람을 잃었다 그렇게 하나 둘 내 잘못으로 내 사람들이 나를 떠나간다 속이 허하다 항우울제 때문인지 다른 약 기운 때문인지 통제가 되지 않는다 폭식을 했다 나쁜 습관들... 나쁜 기분들...나쁜 나...
속상해불안해걱정돼우울해충동_폭력공허해무기력해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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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hkgogkwkdnfl
· 6년 전
직장이 님을 힘들게 하나보네요 ㅜㅜ... 아닌게 아니라 많이 그 일 하시는분들 존경해요.. 힘들면 나 하나 돌보기도 벅차지는데 잠깐 이기적인 사람되는게 뭐 어때요.. 다시 마음의 여유 생겼때쯤 원래 님 모습으로 돌아가면 되죠. 그래도 내사람잃었다는말이 아프게 들리네요..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