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는 붙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어요 적성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회의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eimoheim
·6년 전
공부할때는 붙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어요 적성에 안맞는 업무받고 일도 잘못하고 양까지 많아서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ㅋㅋ 뭘위해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나 회의감이 많이듭니다 적응도 못하고 사람들 사이에 붕떠서 일만하고 있네요. 퇴사생각이 간절한데 다른 할 줄아는 것도 없고 다시 공부할 자신도 없고 이것도 공무원이라고 좋아하시는 아버지어머니 생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게.. 사는게 너무 암울해요ㅎㅅㅎ 어디 말할곳도 없고 시간이 해결해주려니 버텼는데 어쩐지 시간이 갈수록 더어렵네요...
슬퍼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123sdd
· 6년 전
누구든지..자신이 만든 길이 아니며 다른 이가 만들어주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불행하고, 슬프다고 느끼는 건 당연한거예요, 참 사람 일이 자기 마음같지 않죠?..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건 언제인지 정말 사실 아무도 몰라요.. 부모님이 또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신다는 마음도 이해하구요,.. 하지만 만약에,저는 제 자식이 행복하지 않은데, 그 일을 어떻게 ***겠나요..제 욕심이지요, 부모님의 마음은 같아요, ..자식이 잘되길 바라고 안정적이게 살길 바라고,행복하고 좋아하는 일 하기를 바래요, 지금 당장 마카님이 그 모든 걸 충족***실ㄴ수 없다는 것도 전 이해하는걸요.... 삶에 방향성, 목적을 잃으셨을때,누구나 느끼는 우울감,고독함,소외감을 느끼는걸요..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따라야할 운명을 따라가지 않아요..자신이 그렇게 느끼면 그렇게 나아가는거죠.. 전 마카님이 행복한 일을 하셨으면 진심으로 좋겠어요, 그 마음 너무 이해해서 그래요..저 또한 아무 목적없이 삶을 이어갔는걸요.. 더욱히 그 마음을 알기에, 더 가치를 모르겠었구요.. 아직 젊으시다면, 더 넒은 세상으로 가보기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건 누군가가 정해준게 아니예요, 제가 마커님의 목적지를 정해주진 못하겠지만,그렇게 매일을 불행하게 산다면, 그것만큼 끔찍한건 없을 것 같아요, 늦게나마 좋아하는 일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일을 따라가셨으면 좋겠어요,지금의 일도 미래를 위한 고민이 된 것도 마카님의 ㅡ축복이라고 생각하는 걸요, 꼭 스스로 빛나시는 길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당장 이 일을 포기하고 꿈을 찾으러가도 이 일을 포기해서 후회가 안든다면 다른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 다시 죄절하고 일어서고 다들 그러는걸요, 저는 진심의 마음으로 마카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