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방치하면 사람이 ㅂㅅ되나요 우울감이 따라오기 시작한 건 15-16살때부터였고 죽고싶다 생각한 건 18살때부터였습니다 정신과 간 적 없고요 상담은 학교에서 받아보긴 했는데 자해자살 얘기 나오면 부모님께 연락이 가서 자세한 속사정은 다 얘기 못한채로 마무리될 듯 합니다 요즘은 딱히 우울해서 고통스럽고 힘들진않은데 일상이 퍙온하고 즐겁다가고 그냥 갑자기 죽고싶어지고 무엇보다 가장 큰 게 아무 생각을 못하고 아무 감정도 못느끼겠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을 못하겠어요 하루종일 멍~합니다 이래서 뭔 말도 대화도 제대로못하겠고 아...진짜 장신병자같네요 정신과 가는게 맞겠죠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하고 불안감이 있는것같은데 이게 불안감인지도 모르겠고,우울한게 아닌데 우울한척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가 오늘은 1시간정도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몸에 힘이빠지고 사람과 대화를 못하겠고 집에 엄청가고 싶었는데 죽고싶기도 했어요.이게 공황인지 그냥 가슴답답인지,스트레스인지,모르겠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러는것같아요 장황하게 썼는데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죽고싶다고 적어야지만 댓글이 달릴까…
출근이 너무 하기 싫어요 오늘 첫 출근이었는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잖아요 근데 저는 완벽하고 싶어요 혼나기 싫어서 다 척척 해냈으면 좋겠고 사회생활 스킬같은것도 다 알고있었으면 좋겠고 아 그냥 혼나기 싫어요 아무 걱정없이 일 다니고 싶은데 일은 그럴수가 없잖아요 예측이안돼요 뭔 일이 일어날지 퇴근하고 집에와서 죽을만치 힘이 드네요 그냥 아 약을 먹어도 불안이 안 사라지고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근데? 정작 오늘은 별 일이 없었어요 ㅋㅋㅋㅋ 혼나지도 않음ㅋㅋㅋ 그냥 그럴까봐 걱정하는거예요 ***같이... 예측이라도 되면 불안이 줄어들것같은데 저 컨***프릭인걸까요?
요즘따라 계속 자해충동및 자해를 하는데 안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뜻대로 안 되요..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버거운데 눈물은 또 안나요 차라리 눈물이라도 나서 시원하게 터트리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서 너무 답답해요
걍뒤지고싶다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일단 학원이 남들보다 몇 배로 힘들게 느껴져요. 남들은 그냥 그런데? 하는 점을 저는 몇배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공부를 너무 못한다고 생각해요 재능도없고 무엇보다 너무 힘들어요. 학원에서 문제를 풀다가도 친구가 저보다 빨리 풀면 저는 그 즉시 제가 너무 무능하고 쓸모없다 느끼고 열등감이 차올라서 죽어버리고싶어져요. 괜히 친구에게 화도내고요. 저는 진짜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자존심은 있어서 남들 앞에서 쪽팔린짓하기 싫어요. 그래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아요. 숙제마저 아무것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책을 펼쳐놓고 삽자기 펑펑 운적도있어요. 그리고 학원을 넘어서 학교도 지옥이에요. 전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이동수업도 혼자, 혼자 앉아있을 때도 많아요. 저는 피해망상과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서 반에 들어올때 애들이 내 얼굴을 보고 역겨워할까봐 겁이나요. 애들이 절 보는 순간이 너무 무서워요. 그렇다고 학교폭력울 당하는것도 아니예요. 하지만 너무 무섭고 수학여행마저 겁나요. 그리고 피해망상때문에 인간관계도 힘들어요. 저에겐 3명의 찐친이있는데 그 찐친마저 절 싫어할것같고 저가 싫은데 맞춰주고 속으론 벼르고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번아웃인지 뭔지 아무것도하기싫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평소 취미인 글도, 그림도, 방청소도, 숙제도, 운동도, 씻는거 마저 못하겠어요. 하루하루 무의미하단 생각이들고 저 혼자 시간을 낭비하고있는것같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고 외롭고 죽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참고로 부모님은 너무 좋은분이세요. 해결책 좀 부탁드려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제 고민을 못 말하겠어요 그냥..다들 제 얘기에 관심없고 듣기 귀찮아할 것 같아요
남들보다 더 노력한 것도 없고 힘든 것도 없는데 그냥 자꾸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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