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우울증약때문에 살이 쪄서 빠지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오늘 위고비 0.25mg 맞았는데요... 엄마한테 갚기로 하고 허락겨우 받고 엄마카드로 했는데 엄마가 진짜 안좋아하시고 이모는 위고비 맞는다고 하니까 막 엄청 안좋다고 뭐라 하시는데 살이 너무너무 스트레스라 맞긴 했는데 저 큰일난건가요?ㅠ 이모가 막 위고비는 나중에 무조건 살 더 많이 찐다는데 걱정이 너무 되네요... 지금 너무 불안해서 제가 위고비를 많은게 마치 나쁜짓을 한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떻하죠...? 그래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한건데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제가 잘못한거겠죠..?ㅠ
요즘 들어서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아요 맨날 수시로 거울을 봐야하고 길거리 가면서도 거울보이거나 얼굴 반사되서 내 얼굴이 보이는거면 계속 체크해야하고 만약 내 얼굴이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그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져요 예쁜 분들이 지나가면 저분은 너무 예쁜데 나는 왜 이렇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친구들도 저한테 제가 유독 외모 집착이많이 심한편이라면서 다른 친구들은 이정도까진 아니라고 해서 너무 놀랐어요 저번엔 엄마랑 얘기하면서 외모 스트레스로 엉엉 울었는데 엄마도 제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외모정병 너무 심한데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필러 같은 거 추천 해주세요ㅠ 콧볼보톡스나 축소수술 지금 해도 되나여 ㅠㅠ
To. 외모 정병으로 한참 힘들 너에게. 안녕, 곧 새싹에서 매혹적인 장미로 자라나게 될 희망들아. 지금 외모 정병으로 아주 힘들지? 알아, 그 마음 다 이해해. 나도 이랬으면 어떨까, 나는 왜 이럴까 생각하며 틱톡에 외모 정병이라고 쳐본 적 있지 않아? 그거 부끄러운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 야. 지금 중학교 다니고 있지? 아니어도 괜찮아. 너는 아마 '외모정체기'라고 불리는 곳에 있을거야. 지 금 얼굴이 성숙해져가는 기간에 있는데, 몸이 참 웃긴게 한번에 변하고 그러지 않아. 얼굴형이 제일 먼저 커졌다가, 코 커지고... 이런 순서지. 그러니까 못생겨질수 밖에 없는거냐. 그리고 어여쁜 숙녀들 은 '***'이라는 것을 경험할건데, ***기간에 여 드름도 나서 더 못생겨보일고야.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네가 못생긴게 너 탓이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야. 나중에 되면 더 이뻐질거고, 키도크며 살이빠지면 더 매혹적인 장미 자라날거야. 꼭 이뻐야 사랑받는 것도 아니야. 마음씨가 고와도 사랑받아. 사랑 받 는 방법은 무궁무진 하니까, 너무 기 죽지마. 괜찮 아, 너 이미 충분이 예뻐.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 으면 내가 사랑해줄게.
정말서러운데 이렇게태어나생겨먹은걸 어떡하겟어요 저보다못생긴애도 따당해요 근데 친하지않은애들은 그걸 내면을 모른채 왕따학교폭력하고 그래요 저도 몰라보고요 이런세상이 얼마나갈지모르겟어요 에휴
제 주변 사람들은 예쁘다고 해주는데 그게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거울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sns보면 다들 예쁘고 귀엽게 생겼는데 저만 왜 이런지도 모르겠고 물론 외모 스트레스는 그분들도 많이 받는다는거 아는데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떡해 해야 할까요
열불나네 내외모가싫으면 말을말아 글올리지말고 진짜 부들부들하게 못난사진을 올리니 다들 내욕하는지 귀가가려웟어요 아니 더이쁘게나온사진만 더이쁘게보냐 더이쁜건 없는데 잇어도 안올려 왜냐 또욕하거나 괜찮거나둘중 하나니까 그렇게 지들얼굴이 만만하고 괜찮으면 올리지모하냐 그렇게욕하고 귀가렵도록 할 정신잇으면 걍 그렇게살아라 정신머리 좀챙기면서속세를 챙겨야지 그렇게 남욕하고헐뜯고 그래봐야 니들손해야 알아? 진짜 전부터하고싶엇는데 인스타는못해먹겟어 근데 욕지거리를 맨날 먹으니 짜증나요 지들얼굴은괜찮고 내얼굴은 못난관상이냐 니들은 왕이될 얼굴이냐 내얼굴은 아니고?? ***xx 신경긁는데 뭐잇어 증말
고1 학생 남자인데 점점 피부가 안좋아져요. 딱히 바르는제품은 없고 클렌징폼 로션 선크림만 바르는데 중2때부터 안좋아지다가 이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피부과를 가기엔 관리를 잘하면 괜찮아질것 같은데, 딱히 변하는건없네요. 몇달전부터 식습관도 바꿔보고 잠드는시간도 줄여보고 해봤는데 안나아져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오늘 좀 친한 직장 동료한테 허벅지랑 종아리 두께랑 발목 두께가 비슷해서 일자로 떨어지는 게 꼭 코끼리 다리같다는 얘기 들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구림 여자는 보통 허벅지부터 발목으로 내려갈수록 가늘어지지 않냐던데 그러게요ㅎ... 뚱뚱한 것도 아니고 키빼몸 118~120 사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발목은 가늘어질 생각이 없음 친가쪽이 남자든 여자든 다 발목 두껍고 친언니도 발목 두꺼운데 아마 그쪽에서 내려온 유전인 것 같다... 밖에 나가면 여름이라 발목 보이는 옷 입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볼 때마다 진짜 너무 부럽고 나도 긴바지에서 벗어나고 싶음
전 몸에 털이 많아요 많기만 하면 뭐 상관 없는데 굵고 티가 많이 나요.. 안그래도 많은데 티도 많이 나서 좀 원숭이 같아요.. 얼마나 많냐면 털이 없는곳이 없어요 얼굴에도 있고 몸 팔 다리 등 걍 전신에 다 있어요.. 저 턱수염도 있어요 여잔데ㅋ... (초딩때 어떤 여자애한테 저 언니 왜 수염났어라고 질문도 들어봄...) 원래 털이 있는 곳들 있죠? 소중이 부분이나 겨드랑이 뭐 그런데.. 그런곳은 면적 두배 이벤트에요 아마 전 숏팬츠 같이 짧은거 입으면 그 사이로 털 다 삐져나올걸요...ㅋ 털이 거의 허벅지까지 나있어요.. 너무 슬퍼요.. 인중은 레이저 제모도 몇번을 했는데 계속 자라고 팔쪽에 제모크림 발라서 없에버린거 지금 3일 됐는데 그대로 자랐어요.. 이제 여름이라 반팔 많이 입잖아요.. 근데 신경쓰여서 짧은걸 못입겠어요 진짜 짜증나ㅠㅠ 어른들은 원래 털 많은게 미인이다 뭐다 위로는 해주는데.. 저도 이제 성인이고 이게 못났다는걸 알거든요.. 털이 많아서 미인이 아니라 미인이 털난거라는거 알아요......... 전 그냥 털많은 못난이에요.. 겨드랑이 털도 많아서 반팔 입으면 만세도 못하고 계속 신경쓰여서 소매를 내려요.. 제 반팔 옷중에 팔부분 안늘어난 옷 없을걸요... 나시는 꿈도 못꾸고요 등에도 털이 많아서 노출있는 옷도 안입어요 배에도 털이 있어서 크롭티도 안입고요... 그냥 털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요.. 전신 레이저 제모를 한다고 해도 어차피 금방 자라고 돈만 깨질 것 같고...... 하ㅠㅠㅠㅠ 근데 머리카락은 왜 자꾸 빠지는지ㅠㅠ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