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결제 후 더치페이할때 나온 금액보다 늘려서 말하는 지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가정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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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결제 후 더치페이할때 나온 금액보다 늘려서 말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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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우선 제가 속해있는 그룹은 총4명인데요. 이4명의 부모님들이 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셔서 자녀인 저희 4명은 자연스럽게 형성이됐어요. 그래서 서로 가정사도 다 알고 부모님들이 4명을 다들 자녀처럼 생각해주시고 우리가 어디가고 뭐하고 놀았는지 서로 공유도 하셔요. 그래서 그냥 친하게 지내지 마라. 어울리지마라 라는 답변은 도움이 안될거같아요ㅠ 그 4명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저랑 2살차이가 나요. 저희 4명은 다 또래라서 1~2살 차이밖에 안나요. 이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을 A라고 지칭할게요. 이 A는 직장에서 연차도 있고 월급도 200이 훨씬 넘어요 저와 다른 사람(B), 이랗게 둘은 알바생이에요. 마지막 한명(C)은 아직 학생이구요. 이 학생이란 사람(C)은 A의 동생이라서 종종 A가 대신 2명분의 돈을 내주기도하니까 이 문제에 걱정은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B는 집안에서 막내라 부모님께 말만하면 돈 받고 이래서 그런지 딱히 돈을 계산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아요. 저는 용돈없이 알바로 버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집안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 부모님께 요구도 못합니다. 저희는 한명이 결제를 하고 그걸 1/n하는 방식의 더치페이를 해요. 대부분 친한 그룹들은 그렇게 하겠죠. 매번 계산때마다 직원분께 하나하나 따로 계산해달라고 할수도 없을테니까요. 결제는 돌아가면서 하다가 A가 항상 결제를 해요. 왜냐하면 돌아가면서 할 때 저희 같은 경우에는 돈이 부족하고 이런 경우가 생겨서 자연스럽게 A가 결제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어느새 A가 결제자가 되기도 하였고, 가장 연장자이기도 하고, 4대보험이 돼서 연말정산을 받으니까 본인이 결제하겠다구요. 첨에 다들 동의했습니다. 저희도 돈이 없어도 A가 먼저 결제 하고 나중에 월급이 들어오면 주면 되니까 당장 돈이 없다고 못쓰는 것도 아니고 제촉하지도 않아서 다들 만족하고 A는 연말정산도 받고 월급이 여유가 돼서 제촉할 필여도없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반년 넘게 지내다가 점점 생각보다 금액이 더 나오는 거 같네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몇 번이나 그랬지만 요새 워낙 음식값이 비싸고 저희가 다들 많이 먹기도 하니까 생각보다 더 먹었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예상 값이랑 계속 다르니까 의심이 들었죠. 그래서 음식점을 가거나 다른 가게도 가격이 누구나 벌 수 있게 써있는 장소에서는 속으로 금액을 계산을 해봤습니다. 가격이 표기가 안돼있고 결제할 때 총 금액을 알려주는 곳에선 알수가 없었구요. 매번 얼마야? 얼마야? 이렇게 금액을 물어보면 당사자도 의심하나 불쾌해할거같아서요. 붙어있는 가격과 같을 때도 있었지만 다를 때도 있었습니다. 다를 때는 항상 계산보다 많았지 적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솔직히 n등분했을때 십원 단위나 일원 단위로 떨어지면 백원단위로 맞추는 거까지면 오케이했을거예요. 물론 저와 B,C는 십원단위나 일원단위도 그대로 말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현금이 아닌 이체로 주기때문에 단위가 일원이어도 줄수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정도가 아니라 많게는 1/n한 금액이 3천원까지도 차이가 나요. 가끔 십원 일원 단위만 올리기도 하지만 주로 500~1000정도 차이가 나요. 이게 총합에서 이정도가 아니라 1/n을 하고 나서가 이정도 차이가 난다는거에요. 그니까 500~1000정도 차이면 총액은 2000~4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거고. 많게는 만원이상의 차이가 나기도 한다는 거죠. 1/n을 했을 때 차이가 적어보이지만 한두번이 아닌게 크다는 거죠. 그런데 한곳만 갈땐 그대로 금액을 얘기합니다. 계산하다보니까 주로 여러곳의 금액이 합해질때 이렇게 더 추가해서 계산한다는거에요. 한곳에서만 결제했으면 우리 모두가 차이를 바로 느낄걸 알아서그랬겠죠? 저는 일일히 몰래 가격표 보고 계산을 하니까 차이를 알고요. B,C는 돈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도하고 엔분의 일을했을 때 금액이 크게 차이가 안나니까 전혀 몰라요. 저도 돈걱정할필여없는 환경이었다면 그냥 계산하지말고 넘어가자 했을텐데 그게 안되네요ㅠㅠ 얘기할때는 총금액에다가 1/n한 계산값을 보여주는데 그건 당연히 맞으니까 비,씨는 의심을 안하죠, 총금액부터가 이미 추가된 금액인데ㅠ 전에 한번은 저렴한곳 2곳을 갔는데 (두곳다 큰본사가 있는 체인점) 가격이 또 차이가 났어요. 역시 나누면 얼마 차이가 안나지만 총액은 3500원정도인가 차이가 났구요. 거의 저렴한 메뉴 한가지를 더 시킬수있는 메뉴였어요. 역시나 총합에서 계산한걸 보여줬고. 여기는 둘다 저렴한 곳인데다가 프렌차이즈라 다른애들도 내가 말하면 알아차릴거같아서 간접적으로 얘기했죠. 여기 저렴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알려져있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네? 전에 봤을 때는 쌌던거 같은데라구요. 그랬더니 A가 여기 원래 안싸다고 그냥 맛있다고 하길래 한번 와본거라고. 아니면 우리가 간 지점이 비싼지점일거다 땅값마다 가격이 다르다고요. B,C는 역시 A편을 들었죠. 다음에 거기를 지날때 가격을 봤습니다. 역시 제가 계산한게 맞았어요. 그렇다고 금액이 다를 때마다 가격표 다 캡처해서 A는 이걸 먹고, B는 이걸 먹고 누구는 이걸 먹어서 여기서는 총 얼마고 그다음으로 간 곳에서는 누가 이걸 먹고 얘는 이걸먹고 해서 총 얼마인데 이걸 합하면 이 금액인데 왜 다르게말하냐라고 하나하나 증거를 캡처해 내밀면서 다 따질수도 없고요. 그렇게 되면 아마 A는 잘못계산했다고 사과를 하고 저만 뒤에서 하나하나 계산해서 그룹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그게 분명 부모님들한테도 다 알려질테니까요. 그리고 저희 집안 사정이 어떤지 아니까 그걸로 괜히 가족한테까지 안좋은 말이 갈까 걱장도 됩니다. 부모님들이 같은 동네라 동네 주민들도 많이 겹칩니다. 하..연을 끊고 말고의 문제로는 간단한 해결이안돼서 답답함에 글이라도 남겨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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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hahs456765 그저 계속 참고 살라는 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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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hahs456765 최대한 덜 만나는 수밖에 없겠네요 지금도 그러고는 있는데 이게 최선이란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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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JSGJ
· 6년 전
차라리 메뉴판을 찍던지 그때그때마다 영수증을 찍어서 카톡에 공유하는 방법은 어때요? 그래야 기억하기도 쉽고 그래서 저는 상대방이 계산할 때 영수증이나 결제화면을 찍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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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SGJSGJ 감사합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에요. A가 항상 영수증도 안받거든요 본인은 알람이 온다고. 대신에 가게 가격표를 찍어올리는 걸로 사용해볼수있을거같아요. 혹시 다른사람이 결제하는데 저만 계속 가게 가격표 찍어서 올리면 뭐라하지 않을까요? 너무 의도가 투명하게 보여서 얘기나올까 걱정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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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JSGJ
· 6년 전
상대방이 결제하는 경우에, 저한테 덜 청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바로바로 영수증을 찍어서 1차얼마, 2차얼마 이렇게 카톡에 바로바로 보내는 편이었거든요.. 이래야 덜 청구안한다면서 웃으면서 넘어갔었는데.. 아님 헤어지기 전에 다 같이 있을 때 지금 다 계산해서 그 자리에서 톡으로 송금하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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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ka
· 6년 전
보통은 얼마 나왔는데 얼마씩 주면 돼~ 라고 하지 않나요ㅠㅠ 계산해서 나간 금액이 보이는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준던지.. 서로 가까운 관계일수록 돈은 더더욱 깔끔하게 처리해야하는데 대놓고 말도 못하고 답답하겠어요ㅠㅠ 저같아도 그냥 자주 안만나고 싶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