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지인과 만나 얘기를 하다보면 왠지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열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2Scape2
·6년 전
잘나가는 지인과 만나 얘기를 하다보면 왠지 내가 유독 초라해보일 때가 있다 뭔가 자존심이 상해 되레 허세를 부리고 싶지만, 그럴때는 잠시 멈추고 가만히 생각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열등감은 내 오랜 친구였다 긴 우울증 끝에서 배운 것은, 열등감은 아주 조심히 다뤄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적절한 열등감은 나를 발전***지만, 지나친 열등감은 자기 파괴적인 감정으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등감이 적절히 균형을 유지하도록 항상 잘 달래주어야 한다 열등감을 달래는 나만의 팁이 있다면 그건 개인의 실패를 인격과 분리***는 것이다 열등감은 내 부족함을 인지하고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자아를 무너뜨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코 나 자신이 열등감의 과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등감이 있음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그래서 지금은 열등감이 들면 그냥 이런 생각만 든다 '아 내가 지금 이 부분이 부족하구나,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결국 단점에 대한 방법론적 피드백으로 무장하는 것, 이것이 열등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내 유일한 방법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갈의요정
· 2년 전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고 열등감을 제데로 다루는법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좋은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