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pop10000pro
·4년 전
참 공기 좋은데, 카페에서 공부했으니까 오늘은 새벽에 돌***녀야지, 오늘은 이유있는 저녁? 새벽 나들이구만. 그러니 나가야쓰것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난 종종 생각한다. 요즘 세상이 각박한 것은 결국 치열한 경쟁에 의한 부작용이 아닐까. 어려서부터 경쟁에 시달리는데 결국 나 빼고 주변은 모두 적이다 란 인식이 잠재적으로 생긴게 아닐까? 어떻게든 상대를 깍아내릴려 하는것도 니탓만 하는 것도,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것도 서로 이해해보려하지 않는것도 경쟁에서 이겨야해서 그런게 아닐까. 경쟁이 치열하면 결국 비교를 안할 수가 없다. 비교를 해야 피드백이되서 상대방보다 더 뛰어나지려 할테니까. 그래야 이기니까.
니들이 나로 하루만 살아봐 얼마나 고통인지
나를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긴해? 나조차도 내가 보기 싫은데 누가 나를 달갑게 맞아주겠어
이제 더이상 손뻗을곳도 없어 그냥 잠이나 자고싶어
무기력증이 너무심해서 숨쉬는것도 귀찮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가끔 숨을 참곤 한다
내인생은 나아지지 않아 한번을 펴지질 않아 펴져도 구겨진 자국이 그대로야 어쩜
맞아 이 문제의 처음원인인 그 의문이 그리 떳떳하지 못해 의심의 원인은 두명다 미련이 남아보였던것도 있지만 질투도 있어. 그럼 내 문제를 정리하자면 예의가 없었다는것과 지레짐작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킨것일까요
오오 단기로 일 한 거 돈 입금 됐다 ! 매주 주말 마다 투잡으로 일 해서 나가야겠다 ! 얼른 대출 갚고 싶다!!
나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는게 참 슬프다 쟤한텐 그래도돼 상관없어 쟤는 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날 상대하는게 느껴질때 참 아프다 또 한명 잃는 기분
어떻게 마음맞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수가 있지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