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3명이 마라탕도 먹고,올영도 가는 등등을 했는데 코노를 가기 전 카페에서 1시간동안의 수다까지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어요. 코노를 갔는데 노래를 부르는 중 a라는 친구가 갑자기 저랑은 부르기 싫은 듯 b라는 친구에게만 계속 같이주르자 제안을 하는거에요.b는 제안이 오니가 수락하고 노래를 부르다가 지쳤어요.문제는 a가 계속 저 말고 b가 지쳐 있는걸 알면서도 계속 같이부르자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도 제가 노래를 잘 부르면 잘 부른다 리액션을 해주고... 너무 기분이 상했어요ㅠㅠ...이것도 따돌림일까요?
우리반에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친구가 한명 있어요 그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근데 다른 애들이 a를 보며 항상 비웃으며 자기들 끼리 속닥 거려요 그리고 뒷담 까는 것도 여러번 들었구요 근데 비웃는 것도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말해요 그런데 이게 a에게만 하는건. 또 아니에요 다른 아무잘못도 없는 애들한테 걍 마음에 안든다고 뒷담을 까질 않나 비웃질 않나 저도 여러번 당해봐서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 근데 또 선생님께서도 그걸 아시지만 별말씀 안하셔요 그래서 그 아이들이 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몰폰를 거의 대놓고 하질 않나 욕을 선생님 앞에서 하질 않나 언제는 손가락욕을 선생님에게 한적도 있어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아무말씀을 안하시네요 솔직히 저는 전학을 가고 싶지만 얼마 안남았고 곧 있음 방학이니 참으라고만 하시네요 근데 선생님에 이런 행동과 반 몇몇의 아이들에 이런 행동이 맞는건가요? 근데 아무도 뭐라고 하시질 않으시니 제가 이상한 것 같기도 해서 이런 행동들이 저는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죠? 제가 너무 소심해서 걔네들이게 말하는게 좀 무섭고 힘들어요 어떻게 할까요?
올해 초까진 정말 괜찮았는데, 음지 유머들을 접하며 점점 주변 친구들에게 언행이 무례해지고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줬어요. 주로 매일 귀찮게 굴었고, 주고받는 농담들이 천박했고요 특히 뒷담을 즐겼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건 친한 친구의 비밀을 짧은 생각으로 서로 아는 친구 두명에게 이야기 했고 한명과 사이가 틀어지며 이야기 당사자 귀에 들어가 연이 끊겼습니다. 이건 정말 뒷담을 하려거나 이야깃거리로 말한게 아닌데 이유가 어찌됐던 하면 안됐는데 전 친구에게 그런적없다며 거짓말까지 했어요. 저도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아서 무서웠어요. 몰랐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줬던 친구더라고요 저는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보답은 커녕 이렇게 상처만 줬다는게 정말 제 자신이 역겨울 정도로 후회스럽기만 해요 현재 같은 과에선 이제 친구가 없습니다. 당연한 결과죠 모두 제가 역겨운 사람이라는걸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같이 다니며 시끄럽게 굴더니 왜 얘만 혼자 다니지? 하며 뒤에서 이야기가 돌겠죠. 범죄를 저지른건 아니지만 남에게 상처준 대가로 합당한 결과겠죠 저는 항상 쾌락에 중독이 쉽게 됐어요 컴퓨터 게임에 몰입해 하루종일 10시간 넘게 약 한덜간 플레이 한적도 있고요, 하루종일 릴스만 봅니다 그러다 작년 말부터 음지 유머들이 인스타에 보이기 시작했고 전 생전 처음 보는 천박한 게시물이지만 이렇게 웃긴건 처음이었어요 그렇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과에 같이 음지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겼어요 그친구는 현실에서도 말을 좀 쎄게 하는 편이었는데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적응이 됐고 저도 항상 같이 다니며 말을 험하게 하기시작했어요. 재밌으니까. 그리고 그친구와 있으면 항상 뒷얘기를 했어요. 처음엔 그냥 들으면서 ***거 아냐? 대박이네 이정도였지만 점점 이런 이야기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끝에 가선 무슨 사건이 있지 않아도 여태 친구들에게 들어왔던 (장난식으로) 얘는 언제 죽냐 ? 나락 안가냐? 죽어라 걍 ~ 등의 말을 다른 타인들에게도 적용하며 도파민을 뽑아댔어요 얘는 이런말 하며 놀았지 하며 친구가 웃겨하는걸 보고싶어서 일부러 더 그런 말을 막 한적도 있고... 진짜 너무 한심해서 죽어버리고 싶네요 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이야기들이 재밌던게 아니라 같이 이야기하는 친구의 입담이 재밌어서 무슨 얘기 더 없냐 더해달라 조르고 그랬던거 같네요. 내용은 딱히 큰 관심 없고 그 친구와 이야기 하는게 재밌던건데 저는 여태 멍청해서 구분을 못하고 다른 사람들 뒷담이니 실컷 하고 다니고. 아무튼 여태 착하다 소리만 들으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역겨운 사람이 되어 과에 친구하나 없이 홀로 다니게 된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후회스럽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범죄는 아니지만 용서 받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떳떳하게 고개들고 수업 듣고 돌***니면 *** 짓 인가요 본가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조언 들은대로 반성하고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같은일은 반복하지 않고 똑바로 내 할일 챙기는게 내가 할일 이라는데... 대학 옆 자취방에 돌아오니 다시 착잡하고 우울하고 막막해서 적어봅니다. 신이라도 믿고 고해성사, 회개라도 하고싶은데 이미 신은 없다고 확실하게 생각이 박혀있어서 그것도 안되네요. 한번 내 인생 잘챙겨보자는 생각이 들면 내가 그럴 자격이 있나 싶고 틀어박혀 있기엔 혼자 남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모르겠어요
사람들끼리 친밀감을 만들기 가장 쉬운 방법은 공공의 적을 만들면 된다. 그 사람이 했던 행동을 안 좋게 말하면 되고 어떻게 해서든 적으로 인식하게끔 하면 된다 그럼 공공의 적을 제외한 나머지는 한명을 까면서 친해진다. 생각해봐라 반 안에서 한명을 공공의 왕따로 만들면 다른 애들은 다 친하다. 이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힘들다 마음이 아프다 고등학교 졸업했는데도 왜이렇게 괴로운거야 슬프다 난 저 한명의 마음을 너무 잘 안다
일단 저는 이혼으로 아빠와 살고있고 제가 약을 끊고 정신이 나갔을무렵에.. 카페에서 정신이 나가서 엄마와 외할머니가 악마라는 식으로 욕을 했어요 사실은 제가 착각한거고요.. 이미 그전 회사에서 근거없이 저보고 ***라고 남자많다고 소문낸 사람이 있는데 제가 힘든거 보라고 다른사람들이 그사람데려와서 제얘기들으려고 카페에 사람들 모여있었어요. (같은테이블x)근데 그자리에서 정신못차린 제가 엄마욕 외할머니욕.. 상황 맛가고 그날이후부터인지 동네에서 어딜가든 사람들이 제욕을 하기시작했어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살고싶지않아요 밖에 나가기만하면 욕을먹어요 운동가려해도 욕먹고 돌아오고 길걸어도 욕먹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제가 잘못한건맞지만 그사람들들으라고 한얘기아니고 정신나가서 한얘기인데 삼촌결혼식을 지방가서 했는데 거기서까지 저희동네 사람이 있었는지 친할머니가 제 소문 듣고 울었어요 엄마랑 외할머니한테 사과하고 싶어도 어떡해요 연락 소식 안들은지 5살때 이혼후 한번도 들은적이없는데 동네사람들이 저보고 죽으라고 하는거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틸수가없어요..
무리에서도 떨궈지고 짝남은 좋아하는애가 있다고 연락하지말아달래요 은따취급 당하고 학교가는 이유도 짝남보러 갔는데 이젠 학교 갈 이유도 없고 짝남생각해서라도 긍정적으로 지냈는데 이젠 더이상 살*** 의미가 무색해지고 사람들 만나는게 싫고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별 같잖은 이유로 버리고 이젠 가족말곤 친구가 없어요 그냥 눈물만나요 여러 노력도 해봤는데 그냥 먼지같이 스쳐지나가고 이젠 더이상 힘이 안나요 아무도 못믿겠고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아요
제가 5학년이 되고나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A라고 부를게요 저는 a랑 친구가 되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b와 셋이서 함께 학교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유독 친구들 험담을 많이해요 우리반 여자아이들 험담은 다 했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고 다른반 친구들 험담을 하고 6학년 언니들 , 그리고 다른초 친구 , 선생님까지 험담을 했어요 예를 들면 외모를 비하 한다거나 옷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험담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이런말 하긴조금 그렇지만 쟤는 맨날 똑같은 옷만입냐 옷에서 찌린내남 , 옷을 쓰레기장에서 주어왔나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그리고 연예인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놀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식을 했어요 뭐 3~4일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희는 수요일에 빨리 마쳐서 수요일마다 a집에 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도 a집을 가는줄알고 제가 a야 오늘 너희집에가 도 되지 ??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오늘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자 옆애있던 b 가 아 그냥 가자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오늘 한번만 가면안돼 ? 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떠났어요 그때부터 a가 저와 b를 째려보기 시작하더니 저희를 무시하기까지했어요 다음날 저는 원래 a와 함께 학교를 갔었는 데 그날은 뭔가 a와 함께 가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반 c와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 저에게 왜 a를 배신하고 다른친구랑 오냐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셨어요 근데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대답을 하지않았는데 알고보니 선생님께서 a가 혼자오니까 a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자기집에 와서 노는걸 안된다고 했는데 오해 가 있는것 같다면서 말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와 b에게 a한테 잘좀 해주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a는 전부터 저희를 무시하고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하루가 흘렀는데 갑자기 d가 a와 함깨 놀고 있는거예요 사실 a는 저와 b밖에 친구가 없었고 d와 말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알았어요 선생님이 d에게 a랑 같이 놀아달라고 한걸요 봤어요 두눈으로 사실 a가 d의 험담을 했는데 같이 놀고있 는게 어이가 없어서 b와 야기하며 또 하루가 지났는데 갑자기 4명의친구들이 a에게 몰려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그 중 h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a가 h의 험담을 제일 많이 했어요 그 런데 그걸 모르고 a를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리고 a에게 뭔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 d와 4명이 저와 b를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토요일에 시내로 놀러갔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친구들에게 a가 너네 험담 했나고 말하고 싶은데 그럼 일이 더 커질것 같고 b는 점심시간 방과후 때문에 저는 놀친구가 없어요 그 친구들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a를 따돌렸다고 아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3학년 4학년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떡하죠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5학년이 되고나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A라고 부를게요 저는 a랑 친구가 되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b와 셋이서 함께 학교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유독 친구들 험담을 많이해요 우리반 여자아이들 험담은 다 했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고 다른반 친구들 험담을 하고 6학년 언니들 , 그리고 다른초 친구 , 선생님까지 험담을 했어요 예를 들면 외모를 비하 한다거나 옷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험담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이런말 하긴조금 그렇지만 쟤는 맨날 똑같은 옷만입냐 옷에서 찌린내남 , 옷을 쓰레기장에서 주어왔나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그리고 연예인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놀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식을 했어요 뭐 3~4일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희는 수요일에 빨리 마쳐서 수요일마다 a집에 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도 a집을 가는줄알고 제가 a야 오늘 너희집에가 도 되지 ??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오늘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자 옆애있던 b 가 아 그냥 가자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오늘 한번만 가면안돼 ? 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떠났어요 그때부터 a가 저와 b를 째려보기 시작하더니 저희를 무시하기까지했어요 다음날 저는 원래 a와 함께 학교를 갔었는 데 그날은 뭔가 a와 함께 가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반 c와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 저에게 왜 a를 배신하고 다른친구랑 오냐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셨어요 근데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대답을 하지않았는데 알고보니 선생님께서 a가 혼자오니까 a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자기집에 와서 노는걸 안된다고 했는데 오해 가 있는것 같다면서 말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와 b에게 a한테 잘좀 해주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a는 전부터 저희를 무시하고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하루가 흘렀는데 갑자기 d가 a와 함깨 놀고 있는거예요 사실 a는 저와 b밖에 친구가 없었고 d와 말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알았어요 선생님이 d에게 a랑 같이 놀아달라고 한걸요 봤어요 두눈으로 사실 a가 d의 험담을 했는데 같이 놀고있 는게 어이가 없어서 b와 야기하며 또 하루가 지났는데 갑자기 4명의친구들이 a에게 몰려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그 중 h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a가 h의 험담을 제일 많이 했어요 그 런데 그걸 모르고 a를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리고 a에게 뭔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 d와 4명이 저와 b를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토요일에 시내로 놀러갔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친구들에게 a가 너네 험담 했나고 말하고 싶은데 그럼 일이 더 커질것 같고 b는 점심시간 방과후 때문에 저는 놀친구가 없어요 그 친구들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a를 따돌렸다고 아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3학년 4학년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떡하죠 조언부탁드려요..
의왕 왕곡초등학교 6학년 여자학생들아. 그만하자 이제. 혜인아. 우리도 잘못했지만.. 그렇다면 1:1로 말하면 되지, 왜 여자애들 10명 정도 끌고 와서 협박하는 듯이 말하니? 너가 나한테 한 행동은 정당방위라고 할 순 있는데,, 다른 애들 괴롭히는 건 좀 아니잖아. 너 안 불쌍해. 선생님처럼 행동하지 말고 눈 제대로 뜨고 다니고 말투 예쁘게 고쳐줘. 나 너한테 뒷담화 한 적 없어. 오히려 너가 다른 친구들 뒷담화 하던데. 상윤아. 너 성격 좋은 줄 알았는데 너도 그러더라. 제발 그만해. 다른 애들 괴롭힐 거면 날 괴롭혀.
○인아, 다른 아이들 괴롭히지 말고 날 괴롭혀라 차라리. 너 안 불쌍하고 네가 울린 아이들이 몇 명인지 아..니?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