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를 도와드렸고 피곤하다 새벽부터 저녁늦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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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bc2568
·4년 전
오늘도 엄마를 도와드렸고 피곤하다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비맞으면서 환경에 노출이 되는 직업 하... 고생하신다... 너무나도 어린시절 데리고 가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유치원생부터 엄마를 도와드렸다 많은 돈을 번다는건 알겠지만 이제 점차 줄여가면서 돈보다는 건강이엇으면좋겠다.. 돈욕심 ... 대체.. 언제까지 지금은 모든일은 안해도 노후까지 평생 무난하게 살정도로 저축되있으면서.. 가족이 대수술을해도 돈버는게 우선이었고 치료하고와 돈줄께 수술하고와 돈줄께 본인이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 위기를겪었어도 복귀가 빨랏고 ... 남들은 그돈이없어서 라는 이유를 대신다 ... 그냥 지금은 욕심이 욕심을 부려 건강까지 집어 삼킬것만같다 도데체 무엇을위해서...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힘드니 어쩌니 남들이 돈욕심 어쩌고 저쩌고 험담하는거 듣기 싫다는말 들어가면서.. 정작 그럼뭐해.. 밥한끼 또는 뭐하나를 사더라도 가장싼거.. 아니면 못사는데... 그렇게 돈벌어서... 삶의만족도는 바닥에 있는데 집안꼴은 구질구질한데 ... 돈돈돈돈 그만했으면.. 돈돈돈돈하다 친척들 식구둘 가족들 모두 등돌리게생겼다 내 건강과 나의 안정적인 생활이 우선인데 . 기어코 3시간 4시간 자고 또 일하러.. 매년 같은게 아닌데 나이먹는것도 생각하면좋겠다
공허해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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