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u0306
·4년 전
세상이 무너져도 그사람만큼은 날 이해해 주고
옆에 있을거라 믿은 내가 너무 *** 같고 한심 합니다.
2년6개월을 다른사람 만났다고 하는데
그리 미안한 얼굴도 아니고 .....
어쩜 저도 알고 있는데 인정하기 싫었을수도 있겠네요
꿈만같고 현실감이 없어요
오늘도 그사람 프로필 사진보며 웃는 내가 너무
싫어요.
사랑과믿음과추억의 끝은 하늘인가요.
하늘아래 내가 없음 그사람 편하겠줘
이게 마지막 줄수 있는 선물이라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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