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그늘 아래 있을때는 아버지의 능력으로 아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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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live72
·4년 전
부모님 그늘 아래 있을때는 아버지의 능력으로 아쉬움 없이 편하게 잘 살고있는 중상층이라 느끼면서 행복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이민와서 만난 친구들은 비교할 수 없이 다들 우리집 보다 훨씬 부자들... 중상층과 상류층의 구분을 직접 보았다. 태어나면서부터 은퇴식를 하고 부의 여유를 즐기는 삶. 물론 부자들 이여도 각각의 인생마다 고민은 있다. 처음 느껴보는 열등감? 무기력함? 질투? 실망? 이 감정들을 나는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불만이야콤플렉스속상해질투나우울불안해실망이야우울해공허해외로워망상무기력해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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