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lingMask06
·4년 전
사람들에게 맞춰가며 내 자신이 망가진 것을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다.
내가 망가진 걸 인정하면 그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테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무언가를 하기에는 너무 고려해야할게 많아진다. 그만큼 눈치를 많이 본다는걸까? 아니면 더 어른이 됐다는걸까? 옛날에는 그냥 앞뒤안재고 나갔는데 겁이난다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진 모르겠는데 인사 무시하고 앞에서 대놓고 멍청하고 눈치 없다고 말할 만큼 마음에 안 들었나 봐? 물론 오빠가 실수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니들한테 욕들을 사람은 아니거든? 당신들한텐 남이여도 나한텐 가족인데 다들 나이만 먹고 정신연령은 아직 그대로 인가 보네요.
그냥 내 편이 핸드펀 너머에만 있다는게 내 눈물들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내가 밤마다 우는걸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게 이 새벽이 되어서야 생각나서 더 비참해지네
모두 힘들지않고 행복하시길~~ 서로서로 행복을 빌어주다보면 따스해지겠죠~
이또한 지나가리~~~~
ㅎr....... 살아보자~~
주말동안 연락을 잠시 안하자 하고 주말끝에 연락을 했는데읽지도않고 답도 없이 지나는 시간이 매초마다 멘탈이 부서져
그거는 내가 바라는 그사람이지 진짜 그사람이 아니야 이제는 나의 바램보다 있는그대로를 봐야할때야
대체 뭐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겁을 내야하고 뭘 잘못했길래 벌벌 떨며 주눅들어야하고 뭘 했다고 긴장하듯 불안해하며 눈치 보면서 살아야하지? 이게 참 이해가 안가
158cm에 59kg이면 돼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