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lingMask06
·4년 전
숨겼던 자해흉터를 들켰다. 그래도 위로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라는 소리 밖에 못 들었다. 나 진짜 ***인건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벌레가 자꾸 보여서 때리면 사라져있어요 방금도 다리에 분명 벌레가 기어다녀서 때리려고 봤더니 없어져있어요 환각을 보는건가요
내가 왜 그랬지..
엄마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제가 왜 우는지 왜 슬픈지 걱정은 안할망정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 끊고 차라리 고아가 낫지싶네요 아무리 어른들의 생각이 다르다지만 제 부모고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걸까요..저 정말 너무 힘들고 계속 울고싶어져요..차라리 죽는게 더 좋은방법 같은데 모르겠네요..
하 짜증나네 연휴 첫날부터 옷 가지고 잔소리 신발 가지고 잔소리 왜 나한테 짜증이야
스트레스 받는다…기절하고 싶다
편안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난 형제자매도 없는데 엄마아빠 둘 다 아프면 나보고 어떡하라는거야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다
외롭고너무 외로워 너무힘든건 사람이없어서도맞지만 친척과식구 가족잇어도외로운건 어쩔수없나봐 ㅠㅜㅠ 외로워죽겠어 다들 이런기분과마음 못느끼겠지 ?
두시간뒤 편도 폐기! 폐기 잘 안 나오는 편의점인데 추석이라 좀 나올거같아요 ㅋㅋ 아무도사가지마랏
진짜 돈많은 사람만 점점 재산불리기 돈놀음 하고 나같은 사람은 월급쟁이라는 꿈도 평생을 노력하고 경쟁하고 뼈빠지게 일해야 겨우겨우 이룰 수 있다는 점이ㅋㅋㅋ 혁명 일으키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 나라는 정말 좋은데 정말 좋고 떠나기 싫은데 왜 여기 높으신 분들의 인간종자들은 몇년이 지나도 이 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