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죽고싶고 힘들고 눈물이 펑펑나와서ㅏ 서러워서 그런데 아무나 전화하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어요 그냥 찾 아 갈 곳도 돌 아 갈 곳도 없고 너무 인생이 서럽고 힘들어서요 ㅋ ㅏ톡 아 이 디 chin9hae이거입니다
인생힘드신분들끼리 모여서 같이 같이 노을지는거나 보면서 같이 우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삽니다 카톡 아 이 디 는 chin9hae입LI 다. ,
말 많은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요 이 친구가 진짜 말 되게 많아요 물론 이 친구가 나쁜말이나 선넘는말 하는건 아니지만 집에 와서 좀 쉬고싶은데 계속 카톡질 하고 만나면 전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은데 계속 말걸어요 그래서 친구 연락 무시하고 있는데 손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말 많다고 좀 조용히 하라고 거리두자고도 하긴했는데 고치지도 않아요 그냥 조용히 차단하고 연락 계속 무시하면 될까요 이제 걔만 봐도 짜증이나요..
살면서 항상힘들었고 억울한 일들이많았고 사람들이 날 개무시했고 운도 안따라줬고 내 편에서던사람은 한명도없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상에서도 저를 좋아하시는분들을 없을겁니다 저는 살면서 누구한테 폐끼치거나 죄를 지은적이없습니다 제가 삶의 의지를 잃게된것은 7년8년넘 넘어 세상에 대한 미움이 생겨서 그랬죠 내가 뭘 해도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았고 힘든시기에 그냥 물질적인 보상말고 내편한명있어서 내가하는거 알아주고 내가 힘든거 좀 이해해주고 날 독려해주고 복돋아주고 그런사람이 있고 내가 심심하고 외롭고 찾 아 갈 곳이나 돌 아 갈 곳이나 울면서 전화할곳이 한 군데라도 있었더라면 전 그때 하던것을 멈추지않았고 모든것을 참아내면서 많은걸 이뤘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고 하대하고 왜곡하고 나를 무가치하게만들고 그리고 내가 힘들고 외롭고 그냥 누구보고 만나달라 만나달라 이래도 아무도 날 만나주지도않았습니다 정말로 비참하고 세상모든게 다 나를 버린것같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날 도와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이 글을 올려도 사실 의아하게 나를 의심하고 세상을 의심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날 도와주지않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정처없이 방황하고 나를 버리고 세상 모든목표나 목적이나 도착할곳을 잃은사람처럼 허무하게 하루를 지내고있습니다 부탁이오건데 저를 좀 만나주고 알아주고 저 좀 집중해줄 수 있나요 내가ㅐ 오래걸린지언정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저 부산에 살구요 30살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을 주 셔 요 카 톡 아 OI 디는 chin9hae입LI다,.,
마인드컨***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구해야돼요
정신병원에 과자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너무 좋네요
장인남 부산 정신병원에서 못 나왔으면 좋겠다
자해 하는 칼이 있은데 꽤 큰 칼이거든요 근데 그게 그냥 제가 들고 심장을 찔러버릴 것 같아요 그냥 좀만 있으면 그럴 것 같아요 왜이런걸까요
가창 수행때 저 음치라고 대놓고 꼽 준 음악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잘지내지 마세요. 제가 음치인데 어떡하라고요ㅜ 제가 가창 수행때문에 실용음악학원이라도 단기수강 했어야 하나요? 저도 음치인데 앞에 나와서 성악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창피하고 걱정돼서 일주일 전부터 죽고싶다고 염불 외웠어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대놓고 수치를 주세요... 음정 좀 맞추라고 제 노래 듣기 싫다 하셨는데 전 레전드음치라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음정 맞추는 법 몰라요 선생님은 듣는 귀 있으실지 모르지만 전 듣는 귀가 없어서 제가 음정을 맞추고 있는지 아닌지도 몰라요 가뜩이나 반배정도 망했는데 학기 초에 그렇게 꼽주셔서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세요? 선생님이 제 노래 듣기 싫다 하신 것 때문에 전 4년동안 노래방도 안 갔어요 아직도 노래 부르는 거에 트라우마가 심해서 친구랑 노래방 갈때마다 너무 무서워요 노래 못 부른다고, 제 노래듣기싫다고할까봐. 제발 잘 지내지 마시고 다른 학생들한테 상처주지마세요
어제 남편 병원 예약이 4시20분이여서 그냥 하원 ***고 셋이 같이 갔어요 아이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떠들고 뛰어다녔죠 집에 올때 까지 남편과 저는 짜증이 났지만 싸우기 싫어서 끝까지 참았어요 암튼 병원 가는 지하철 에서 애정행각 하는 커플을 봤어요 계속 서로 만지고 기대고.. 신경 안쓰는척 했지만 둘다 행복해 보여 부럽더라구요.. 남편은 아이 손은 잡아도 제 손은 안잡고 스킨쉽 자체를 저에게 안하는 사람이라 제가 불만이 많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스킨쉽 하고 받는걸 좋아하거든요 모르는 타인이 닿으면 피하지만.. 남편에게 여러번 스킨쉽 해달라고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우리집 남자둘다.. 닿는걸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저랑은 반대죠 근데 아이러니 한게 둘은 서로에게 잘 붙고 손도 잘 잡아요 저도 스킨쉽 받고 행복해지고 싶은 여자인데.. 손만 잡아도 진짜 행복한 미소 나오는데 남편은 저랑은 닿기 싫은가봐요.. 요즘.. 진짜로 행복해 본지가 언제 인지 기억 안나네요 가짜 웃음. 가짜 친절 .가짜 수다.. 언제 부터 인지 사람을 대할때 가식적인 사람이 돼어 있네요.. 제 팔자 제가 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