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이건 저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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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이건 저의 집안 사정인데요 일단 언니가 어린 나이에 애기를 임심해서 엄마가 걱정 되는 마음으로 언니의 남편이자 저 한테는 형부인 그 가족의 집 1층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한마디로 1층은 저랑 엄마가 살고, 2층에는 친 언니와 형부와 형부의 아빠인 아버님 그리고 형님분이 살고 계시는 거죠 이렇게 살다 언니가 애기를 낳았어요 그리고 잘 살다 엄마와 아버님이 사랑 뿅 했죠 이걸 언니와 저 한테 들켰어요 그리고 전 이걸 알고 가출을 하고 반항을 엄청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해 해 주려고 노력 했고 신경 안쓰고 있어요 이유는 엄마가 돈 때문에 술만 먹으면 ㅎㅎ 그래서 엄마라는 사람한테 정이 떨어진지 오래 였거든요 근데 이번마저 더 실망감을 안겨 줬네요 ...여기서부터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흘러가는 내용 !! 음 그 뒤로 엄마의 술 버릇이 힘들고 무서워 따로 살게 되었는데 ..엄마랑 아버님이랑 살고 계세요 창피하게도 .. 그리고 전 언니와 형부와 애기와 넷 이 살게 됬는데 솔직히 언니는 이제 제 언니이지만 한 가정의 엄마인데 제가 이 가족에서 사는건 말이 안 되는 일 이잖아요 ? 그래서 아빠가 다른 언니 오빠들이 있는데 그 언니와 살게 되었어요 근데 그 언니도 엄마한테 너무 큰 실망을 받고 연락을 안 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연락이 됬는데 같이 살게 되었는데 슬퍼요 집도 가족도 다 잃은 기분이라 어쩌다 불안해서 아빠다른 언니 폰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제가 불쌍해서 집 에도 들어갈게 많은데 저 한테도 많다 보니 힘드신가봐요 근데 이걸 보니 더 슬프고 슬프고 우울하고 눈물만 나요 불쌍한게 좋은 뜻 으로 가기도 하지만 안 좋은 뜻이 되기도 하고 친구라서 더 욕을 하고 안 좋게 진심과 다르게 말 한 거 일수도 있고 .. 머르겠어요 ...
짜증나불안힘들다속상해집안사정질투나우울불안해우울해걱정돼무서워외로워무기력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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