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폰을 들어 빈첸 노래를 틀었다.. 내 상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멍하니 폰을 들어 빈첸 노래를 틀었다.. 내 상처를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목소리... 나를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존재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