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가족을 최고의 버팀목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장녀|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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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0503
·4년 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가족을 최고의 버팀목으로 생각하고 싶었다. 가족은 무조건 내 편 일 것이라는 확신 아래에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그 모든게 깨졌고, 나는 이혼을 앞둔 가정의 장녀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지나치게 나에게 의존하고 요구한다. 끝없이 이기적이게 굴면서 자신들이 이기적인 줄 모른다. 이 가정은 나에게 너무 폭력적이다.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다. 이 가족들과 연을 끊고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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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ookoo
· 3년 전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