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내의견을 얘기 해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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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unjinns
·4년 전
중학교때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내의견을 얘기 해볼걸 엄마와 의견이 맞지 않으면 반항하냐고 윽박질러서 무서워서 포기해버리곤 했는데 조금만 더 용기내서 내의견을 얘기했다면 빨리 내 정체성도 찾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공부하고 있지 않았을까 엄마가 내가 듣기에 자존감깍고 창피한 얘기를 해도 그거 아니라고 얘기하지도 못하고 도망만 가버리는 내가 싫어
부끄러워불만이야엔젤링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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