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이번에 작은 가게에 알바하는데요.
사장이 자기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있게끔
일 좀 잘하라는데.... 지금도 충분히 지 개인적인 일 하고있는데 더 하고 싶어하는건 뭔 심보인가요??
그러면서 불안해서 저한테 못 맡긴다 해놓고
하루 종일 나가서 안들어 오네요....
이런 사장이랑 일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무기력증이 너무심해서 숨쉬는것도 귀찮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가끔 숨을 참곤 한다
내인생은 나아지지 않아 한번을 펴지질 않아 펴져도 구겨진 자국이 그대로야 어쩜
맞아 이 문제의 처음원인인 그 의문이 그리 떳떳하지 못해 의심의 원인은 두명다 미련이 남아보였던것도 있지만 질투도 있어. 그럼 내 문제를 정리하자면 예의가 없었다는것과 지례짐작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킨것일까요
오오 단기로 일 한 거 돈 입금 됐다 ! 매주 주말 마다 투잡으로 일 해서 나가야겠다 ! 얼른 대출 갚고 싶다!!
나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는게 참 슬프다 쟤한텐 그래도돼 상관없어 쟤는 괜찮아 이런 마인드로 날 상대하는게 느껴질때 참 아프다 또 한명 잃는 기분
어떻게 마음맞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수가 있지
동생아 너무보고싶은데. 엄마아빠나 아직 필요한데 뭐가 그렇게 이세상이 싫타고 빨리갔니 벌써 14일 지났지만 가면갈수록 니가 너무 생각난다
열심히 살긴 싫고 태어난 게 싫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죽고 싶은 건 아닌데
땅파고 굴에 들어가서 잠이나 실컷 자고 싶다 영원히
집도 편한곳이 아니구나 어딜가도 마음둘곳 없는건 마찬가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