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안쓰럽다.. 얼마나더 완벽해야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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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bc2568
·4년 전
엄마가 너무 안쓰럽다.. 얼마나더 완벽해야하는데 엄마가 실질적 외조를 하는 입장인데 아빠가 옆집 상간녀랑 바람나곤 하는말이 따뜻한 밥에 6첩반상까지 원한다 돈을 벌어다 줘도 욕심엔 끝이없고 절대 쓸준 모르며 돈은 엄마 닥달하면 어련히 나오는줄안다 돈만보면 뺏고싶어서 눈 뒤집어지면서 거렁뱅이같은 꽃뱀 옆집 여자는 어떻게 만난데? 엄마가 벌어다준돈으로 상간녀 자동차보험금 내주고 밥사쳐먹이고 모텔비하고 그래놓고 뭐? 따뜻한 밥까지 대령하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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