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에게 한 말들 작년부터 진작하지 그랬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ghffk
·4년 전
엄마가 나에게 한 말들 작년부터 진작하지 그랬냐 니가 하는게 그렇지 뭐 (남자친구) 옆에 있으니깐 너 완전 커보여 예쁜애 만나는데 너도 좀 살 빼고 해 그런애 만나는데 너가 더 잘해야지 너가 걔보다 더 잘해야 돼 걔보다 더 빨리 합격해야해 나는 니 허리만 보면 속상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자다가도 벌떡 깨 /가족들 다 있는데 밥 먹다가 등 때리기, 치기, 한숨쉬기, 나는 니 등이 제일 고민이야 여보 얘 등 좀 봐요. (동생)아 언니 등 좀 봐바, 밥 먹는데 등살 짚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