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iii
·4년 전
이름이나 지우고 올껄 후회된다
오늘도 짤렸다
나만 *** 감시하더니..
마스크를똑바로놔야되는데
급한나머지
대충놓은내잘못이다
출근하자마자바로짤려서
처음부터이름을물어보는게
이상하다고생각했는데.....
이름알려줬더니
바로짤림....
공장말고
다른곳을알아봐야되나..
어차피다른곳가도바로짤릴게보여서..
그냥내탓이다
자동으로손이떨리는 내탓...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아픈거 티낼 사람이 없어서 내가 아픈 걸 아는 사람도 없다.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다. 아픈 것도 힘든데 이게 서럽게 하네.
스물일곱인데 취업 안 되면 안 좋게 보나요...? 이미 공백기는 1년 넘어서 더 초조하네요....ㅎ
닳고 닳았다며 초연해진 내 자신을 보기도 하고 한참 인간 관계에 끙끙대면서 어렸던 순간도 떠오르고 어느정도는 정리 됐지만 또 아직도 시간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 연애는 이제 더 엄.. 기대 안 함..ㅎ 놨다..ㅋ 내일은 공부하고 일요일은 난징동루 가서 게살국수 먹을 거다 다음 주에는 와이탄을 한번 가볼 생각이다 어으.. 정신 없어 우당탕탕이다
요즘 인터넷에 너무 나쁜 글들 많지 않나요? 인스타 댓글 보다가 우울증 심해졌어요
같이 일하는 나이 많은 직원 때문에 힘드네요
내년 봄이 오기 전에 좋은소식이 없다면 정말 죽을것같아..
to.죽고싶다던 너에게 조금만 참자 너가 살고 싶을 때까지 항상 너 옆에 있을 자신있어 근데 난 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같은 날 생각해서라도 사라지지 말아줘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대학잘가면 여친생겨->안생김 직장좋은데 가면 여친 생겨->안생김 운동하면 여친생겨->안생김 그냥 모든게 다 거짓말같네 죽고싶다
한명의 상담사한테 대기없이 바로 상담받는 법은 없겠죠?....
힘들때 바로 상담받고 싶은데 안되네요... 마카 바로상담은 있긴 하지만 제가 하던 분이랑 이어서는 안되잖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