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표현해주는 게 낯간지러워서 어렵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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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여자친구에게 표현해주는 게 낯간지러워서 어렵다는 말, 솔직히 나는 너무 이해가 안 되지만 이해하고 있어 그런데 칭찬은 해줄 수 있는 거 아니야? 늘 예쁘다고 칭찬들으며 사랑받아 왔는데 왜 오빠는 그런 말 조차 해주지 않는건지.. 갈수록 서운하고 기분만 상하고 내 속만 좁아보이고.. 그런데 친구들에게 말하면 오빠 좋은 소리 못 들으니까 나는 말도 못 해 나도 오빠가 먼저 해주는 사랑한다는 말, 예쁘다는 말 듣고 싶어 왜 남자친구에게 이런 말들을 간구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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