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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예민하게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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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ff7c3dbb4005b081b9 통째로 알 수 없으면 따져봐야 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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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ff7c3dbb4005b081b9 그래도 꼼꼼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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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ff7c3dbb4005b081b9 저도 그런 단점이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 생각을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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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ff7c3dbb4005b081b9 그런데 예민한 게 능력이기도 하니까, 꼼꼼한 능력을 키울 그런 가능성이 있는 jaci님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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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3ff7c3dbb4005b081b9 강요하신다고 못 느꼈어요! 전 오히려... 사실은 너무 조심스러워 보이기도 했고, 긴 글을 써 주시는 배려가 고맙게 느껴지기도, 의견이 헷갈리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런데 자신을 너무 짚어가면 우울해진다고 어디서 읽었어요. 전 모르는 분이지만 저랑 닮게 예민한 성격이시다면,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저랑 비슷하니까 지지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