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카페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건 뭔가 마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비오는 날 카페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건 뭔가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리창 건너편의 비냄새와 빗소리, 그리고 젖은 공기가 카페안에 앉아 있는 나에겐 평온을 가져다 주는 풍경인거 같다. 밖에 있으면 끈적거리고 축축한 그 느낌이 너무 싫은데...ㅎㅎㅎ
평온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