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집에 오면 폰만 본다. 10대 아들도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남편은 집에 오면 폰만 본다. 10대 아들도 그만큼은 안 본다. 술에 찌들려 새벽에 집에 오거나 폰 하거나 디비자거나 주3회 술 술 마신 다음날은 하루종일 잔다. 대화도 안 되고 말도 안 통한다. 가족들을 부하직원 부리듯이 대한다. 자식들 앞에서 엄마를 개무시한다. 개% @%;- 새벽5시반에 아침을 차려준다. 그 때 먹어야 한단다. 돼지ㅅㄲ 고3때도 내가 새벽 5시에 안 일어났다. *** 안 차려주면 지 엄마한테 일러바친다. 지 엄마는 지 아들 볼 때마다 살 빠졌다고 난리다. 빼빼하단다. *** 키169에 체중 98키로 어디가 빼빼허냐? 웃기고 앉았네. 어디 또 한번 일러바쳐봐라. 짐 싸서 니네엄마한테 보내버릴거니까! 어디한번 늙어서 독거노인으로 ㅊ늙어봐라. 열불 나서 아침 안 차려준지 일주일째다. 니 엄마한테 가서 차려달라그래라. 나도 출근하고 애 키워야 해서 바쁘다. 돼지ㅅㄲ야! 98키로 빼빼마른 ㅅㅋ야! 애 키운다고 일 한다고 바쁠때 바람피고 집담보대출받아 ***짓 하고 아니다. 아직 사는 내가 미친게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ae1004
· 4년 전
그런 ***끼랑 살바에 이혼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