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코로나 19로 등교개학이 밀리고 밀리다가 뒤늦게 개학을 해서
처음 겪는 일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수행평가는 일주일에 5,6개나 되고..
그렇다고 수행평가가 쉬운 것도 아니어서
미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거의 모든 수행평가가 끝났어요!!
진짜 수행평가 울면서 이 악물고 했는데...
이런 교육 제도를 만든 사람이 원망스럽고
선생님들이 조금 덜 힘들게 수행평가를 낼 수는 없었나 싶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말고사 준비를 할 거라서
다시 공부 모드로 바뀌어야 하지만
그래도 수행평가가 얼추 끝났다는 것에 너무 기쁘네요...
그러니까!! 축하해주세요!!위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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