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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가족에 대한 믿음이 아예 0인 것 같네요.
제 어깨는 너무 무겁고, 저는 막내이고 이미 결혼했는데도 친정 걱정을 달고 삽니다.
엄마가 아프신데 제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어떻게 짊어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형제들은 아예 아예 돈을 낼 생각조차 안하고 오직 부모님께만 뜯어가기만 합니다. 저도 너무 지치고 지쳐서 그냥 가족들이랑 연을 끊어버리고 싶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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