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학년이 되고나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A라고 부를게요 저는 a랑 친구가 되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b와 셋이서 함께 학교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유독 친구들 험담을 많이해요 우리반 여자아이들 험담은 다 했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고 다른반 친구들 험담을 하고 6학년 언니들 , 그리고 다른초 친구 , 선생님까지 험담을 했어요 예를 들면 외모를 비하 한다거나 옷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험담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이런말 하긴조금 그렇지만 쟤는 맨날 똑같은 옷만입냐 옷에서 찌린내남 , 옷을 쓰레기장에서 주어왔나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그리고 연예인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놀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식을 했어요 뭐 3~4일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희는 수요일에 빨리 마쳐서 수요일마다 a집에 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도 a집을 가는줄알고 제가 a야 오늘 너희집에가 도 되지 ??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오늘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자 옆애있던 b 가 아 그냥 가자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오늘 한번만 가면안돼 ? 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떠났어요 그때부터 a가 저와 b를 째려보기 시작하더니 저희를 무시하기까지했어요 다음날 저는 원래 a와 함께 학교를 갔었는 데 그날은 뭔가 a와 함께 가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반 c와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 저에게 왜 a를 배신하고 다른친구랑 오냐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셨어요 근데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대답을 하지않았는데 알고보니 선생님께서 a가 혼자오니까 a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자기집에 와서 노는걸 안된다고 했는데 오해 가 있는것 같다면서 말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와 b에게 a한테 잘좀 해주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a는 전부터 저희를 무시하고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하루가 흘렀는데 갑자기 d가 a와 함깨 놀고 있는거예요 사실 a는 저와 b밖에 친구가 없었고 d와 말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알았어요 선생님이 d에게 a랑 같이 놀아달라고 한걸요 봤어요 두눈으로 사실 a가 d의 험담을 했는데 같이 놀고있 는게 어이가 없어서 b와 야기하며 또 하루가 지났는데 갑자기 4명의친구들이 a에게 몰려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그 중 h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a가 h의 험담을 제일 많이 했어요 그 런데 그걸 모르고 a를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리고 a에게 뭔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 d와 4명이 저와 b를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토요일에 시내로 놀러갔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친구들에게 a가 너네 험담 했나고 말하고 싶은데 그럼 일이 더 커질것 같고 b는 점심시간 방과후 때문에 저는 놀친구가 없어요 그 친구들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a를 따돌렸다고 아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3학년 4학년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떡하죠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5학년이 되고나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A라고 부를게요 저는 a랑 친구가 되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b와 셋이서 함께 학교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유독 친구들 험담을 많이해요 우리반 여자아이들 험담은 다 했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고 다른반 친구들 험담을 하고 6학년 언니들 , 그리고 다른초 친구 , 선생님까지 험담을 했어요 예를 들면 외모를 비하 한다거나 옷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험담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이런말 하긴조금 그렇지만 쟤는 맨날 똑같은 옷만입냐 옷에서 찌린내남 , 옷을 쓰레기장에서 주어왔나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그리고 연예인을 다른 친구와 비교하며 놀리기 까지 했어요 그런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식을 했어요 뭐 3~4일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저희는 수요일에 빨리 마쳐서 수요일마다 a집에 가서 놀았어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에도 a집을 가는줄알고 제가 a야 오늘 너희집에가 도 되지 ??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데 a가 오늘은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자 옆애있던 b 가 아 그냥 가자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오늘 한번만 가면안돼 ? 라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안된다며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떠났어요 그때부터 a가 저와 b를 째려보기 시작하더니 저희를 무시하기까지했어요 다음날 저는 원래 a와 함께 학교를 갔었는 데 그날은 뭔가 a와 함께 가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반 c와 학교를 갔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 저에게 왜 a를 배신하고 다른친구랑 오냐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셨어요 근데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대답을 하지않았는데 알고보니 선생님께서 a가 혼자오니까 a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a가 자기집에 와서 노는걸 안된다고 했는데 오해 가 있는것 같다면서 말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저와 b에게 a한테 잘좀 해주라고 하시 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a는 전부터 저희를 무시하고 짜증을 많이 냈었어요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하루가 흘렀는데 갑자기 d가 a와 함깨 놀고 있는거예요 사실 a는 저와 b밖에 친구가 없었고 d와 말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알았어요 선생님이 d에게 a랑 같이 놀아달라고 한걸요 봤어요 두눈으로 사실 a가 d의 험담을 했는데 같이 놀고있 는게 어이가 없어서 b와 야기하며 또 하루가 지났는데 갑자기 4명의친구들이 a에게 몰려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그 중 h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a가 h의 험담을 제일 많이 했어요 그 런데 그걸 모르고 a를 잘 챙겨주더라구요 그리고 a에게 뭔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 d와 4명이 저와 b를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토요일에 시내로 놀러갔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친구들에게 a가 너네 험담 했나고 말하고 싶은데 그럼 일이 더 커질것 같고 b는 점심시간 방과후 때문에 저는 놀친구가 없어요 그 친구들은 저희가 일방적으로 a를 따돌렸다고 아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3학년 4학년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떡하죠 조언부탁드려요..
의왕 왕곡초등학교 6학년 여자학생들아. 그만하자 이제. 혜인아. 우리도 잘못했지만.. 그렇다면 1:1로 말하면 되지, 왜 여자애들 10명 정도 끌고 와서 협박하는 듯이 말하니? 너가 나한테 한 행동은 정당방위라고 할 순 있는데,, 다른 애들 괴롭히는 건 좀 아니잖아. 너 안 불쌍해. 선생님처럼 행동하지 말고 눈 제대로 뜨고 다니고 말투 예쁘게 고쳐줘. 나 너한테 뒷담화 한 적 없어. 오히려 너가 다른 친구들 뒷담화 하던데. 상윤아. 너 성격 좋은 줄 알았는데 너도 그러더라. 제발 그만해. 다른 애들 괴롭힐 거면 날 괴롭혀.
○인아, 다른 아이들 괴롭히지 말고 날 괴롭혀라 차라리. 너 안 불쌍하고 네가 울린 아이들이 몇 명인지 아..니?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다.
우리반에는 남/여 A무리, 남자 B무리, 여자 B무리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 여자 B무리에 속합니다. B무리도 괴롭힘 당하는 서열낮은 무리지만 그중 여자 B무리가 가장 만만한 무리에요. 참고로 저희는 따로 잘못한거 없구요.. 저희가 가해자라는거 마냥 손가락질 하면서 괴롭히는겁니다. 저희 여자 B무리 애들은 서로 힘든거 버티고 응원해주면서 친하게 지냅니다. 근데 남자 일진무리는 그렇다 치는데 여자 A무리가 저희 무리에 간섭하면서 제 친구들 중 두명은 괴롭힘 당하고, 한명은 꾀에 넘어가서 손에서 놀아나고 있고. 한명은 작년에 따돌림 피해까지 받았구요 나쁜생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전학생이었던 저도 최근 타깃이 되었는데요. 저희 친구들중 한명처럼 같이 놀아나기 직전 오늘 걔네가 하는 말 엿듣고 정신 차렸는데, 친구하자면서 저에게 다가옵니다. 거절하면 괴롭힐거같고 수락하면 놀아날거같은데 신고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우울증까지 생겼는데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a라고 하면, 같이 노는 무리 a b c d e f g 가 있었는데 a,b:c가 싸웠어요. a,b,c는 서로 잘못하고 오해해서 싸웠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그 a,b : c,d,e,f,g로 갈라졌어요. (c라는 친구가 나머지 친구들에게 저희랑 싸웠다고 말한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대화도 하지 않고 거리감을 두더라고요. 그래서 대화해보려고 했는데 서로 풀리지 않아서 갈라졌어요. 그 이후 a와b는 다른 친구들과 놀았어요. 이때 c를 학폭 가해자로 신고 할 수 있을까요? 오랫동안 고민한건데 제발 알려주세요.
1학년때 부터 따 비슷한걸 당했고 남자애들돠 여자애들은 저를 놀렸어요.주위에있는선후배들을 뒷담까지 까고 얘를 들어 "ㅇㅇ이 좋다(남자애들),ㅇㅇ아 우리친구 아니었엌ㅋ?아니 걔옆에 있는 선배 ㅈㄸ 같더라(여자애들)" 이런식으로요. 근데 이번주 금요일이 문제였어요.반티 투표로 인해 선생님이 없는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반티 투표를 하다 남자애들이 키티를 뽑아달라는거예요. 그래서 키티를 뽑아주었죠.그런데 A가 뭐라도 된것같냐는 거예요.기분이 나빠져서 다른걸로 바꾸었죠.그랬더니 B가 "장애냐?해준다 하질 말든가 C가 정중히 말하는데"이러는 거예요.제가 바꾼뒤에 요청한 C한테 사과 했는데도 불구 하고요.C는 말리고 B는 그냥 장난을 치지 뭐예요.그래서 제가 "내가 바꿨는데 A가 시비건거 잖아"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B가 "그건 A가 ㅂㅅ 이라 그래"라고 하더군요.그러자 A는 "왜 나에게?"라고 말하더라구요.그뒤에 B가 "그럼 월요일에 A를 "ㅈ ㄴ 패줘?"라고 했는데 A가 물티슈 빌려준걸로 참으라고 B에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뭔데 맘대로 억측하냐고 했죠. 그랬더니 B가 "그럼 어떻게 해줘?"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니는 신경꺼"라고 B에게 말했죠. 그랬는데 B가 그럼 "A가 머리 박게 해줘?" 라고 해서 저는 내가 언제 그런 걸 바란다고 했냐고 했죠. 그뒤에는 제가 이렇기 말했죠 "넌 내가 그렇게 띠꺼워?? 내가 딱히 살인을 한것도 아니잖아 1학년 때부터 왜그래??"라고 했더니 "1학년때 애들한테 총쏜다고 한건 살인 미수 지요~"라고 B가 말하는거예요. 제가 "그래 근데 니네들이 날 띠껍게 보잖아 1학년 전체가 내가 니네한테 욕을 핬어 뭘했어 1학년때 부터 나 띠꺼워 했잖아"라고 했죠. 그러니 B가 "했잖노~ ㅋㅋㅋㅋ"라는거 예요. 저는 화가나서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내가 죽으면 되냐?? 어?? 왜나한테 그러는건데 1학년때부터"라 했어요. 그랬더니 C가 "아니야 ㅇㅇ아 넌잘못없어"라고 하고 A는 "ㅇㅇ아 참아"했어요. 그뒤에 저는 펑펑 울었는데 그렇게 끝나긴했지만 갠톡으로 B가 "야 같은 학원 다니는애로써 조언 하나 해도됨?내가 욱한건 미안한데 니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고칠생각도 없으면 학교 친구 한명도 없는채로 졸업한다."라는거 예요 아빠가 아시곤 화가나서 날뛰시고 그런데 오늘 밤에 또다시 생각나 울어버렸슴니다.2학년 1학기때 대안학교 갔다와서 생각도 많이 바뀌었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이제는 학교에 가기싫습니다. 어차피 반아이들은 절싫어 할거고 애초에 제가 나선다 해도 뭐가 바뀔것같지 않은거예요.지금 자살생각도 하고있고 너무힘들어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중학교 1학년입니다 초등학교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모두 반배정이 떨어져서 혼자만 다른학교학생이였는데요 어쩌저찌 잘 적응해서 좋은친구들 a,b,c,d,e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1학기에 수련회에 가서 제가 a가 아팠을때 걱정을하면서도 장기자랑이 코 앞이라 장염걸린게 대순가..? 이런식으로 b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이야 엄청 후회하고 미안하고 사과도했는데 그때 b가 a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a가 상처를 받고 마음에 담아두고있었다고합니다 그러고 c가있는데 c가 수련회때 다른친구를 챙겨주느라 같이 못 다녔는데 그때 그냥 장난스럽게 비속어를 섞어서 이야기했는데 c가 그거에 상황이 안 맞는데 제가 비속어를 사용하니까 화가나서 다시 따로 다녔는데 제가 c이야기를 다른애들한테 하지않았는데 했다고 오해를 해서 c가 저한테 따지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그때 사과도 했는데 사과를 안한 니가 화가난다고 하면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사과를 하고 미안하다고했어요 제가 눈물이 많아서 그때 저도 같이 울었고요 같이 좋게 마무리했어요 근데 d가 저한테 서운한점이있다고 좀 화를내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예시를 들자면 d가 집에 빨리갔어야했는데 제가 그게 아쉬워서 d한테 왜 이렇게 빨리가 이해안돼 이런식으로 b한테 이야기를했는데 그걸 b가d한테 전한거죠 그래서 d가 화가나서 저한테 이야기했고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어요 그리고 e는 저한테 속상한게 있지만 이야긴 안 한다고했어요 제가 이 이야기를 듣게 된 시기가 2학기 시작했을때고 저한테 속상한점을 abcd가 이야기하기위해 만들어진 자리였어요 그리고 저도 abcd한테 당연히 속상한 점이 있었는데 눈치보여서 한 두개 이야기하고 그냥 얼버무리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그러고 게속 사이좋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제가 아파서 2주정도 학교를 빠졌는데 이번주 화요일에 학교를 가니까 a,d,e그리고 최근에 같이 다니게 된 f까지 저를 피하더라고요 그걸 느끼게 된게 학교를 가니까 저랑 인사도 안 나누고 제가 말걸면 피하고 눈 마주쳐도 피하고 저 빼고 adef넷이 이야기하거나 abcdef끼리 놀고 이야기하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abcdef모두 저를 피하고 말도 안하고 째려보거나 여섯명에서만 이야기하고 놀고 속닥거리고 그러더라고 사실 별로 신경 안 쓰려고했는데 제가 걔네한테가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뿔뿔이 흩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반에있는 다른 친구들이랑 다녔는데 이제 사소한장난도 안 치고 말더 안섞고 여섯명에서 행복해보였어요 그래서 사실 이 무리? 에서 제가 나가는게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려고했는데 마음ㅇㅣ 흔들려요 사실 제 뒷담을 한명이 주도해서 까는것같기도하고 제가 피해망상이 있는것같기도하고 그냥 두렵고 제가 믿는친구 5명정도한테만 이 이야기를했는데 지금처럼 또 배신당할까봐 두려워요 그렇다고해서 혼자 꾹꾹 눌러 담기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비열해서 그건 못하겠어요 저 어떡하죠 제발 현실적으로 도와주세요 다음주에 학교가서 후기 남겨드릴게뇨 저 너무 힘들어요 아픈척하면서 울었어요 진짜 힌들어요
요즘에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저랑 친한친구들은 저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요 제가 원래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거절을 하면 상처를 받을까봐..그런데 거절을 하지 않으니까 친구들이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슬퍼요..그리고 뭐만하면 저한테 ”그래 좀 잘하자“ 그리고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해요..좀 기분이 많이 나빠요..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제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엄마 걱정시킬까봐..그래서 맨날 학교 마치면 엄마가 오늘 어땠어 라고 물어보면 맨날 좋았다고만 해요..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