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택할만한게 없어서 하소연을 택하긴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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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분야를 택할만한게 없어서 하소연을 택하긴했는데.. 사랑하고계시는분들. 혹은 본인이 사랑받고있다고 생각하는분들. 사랑하는것.사랑받는것 어떻게알아요?? 40되는동안 사랑받은기억도해본기억도 없어요. 사랑이 어떤기분인지..모르겠어요 어!저사람멋지다!예쁘다! 까진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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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152
· 4년 전
저 같은 경우는 문득 문득 느껴져요 목마르지만 말을 안했는데 알아서 물을 챙겨 준다던지, 내가 좋아하는 프로 할시간이라고 채널 돌려준다던지 소소한것이지만 기억하고 말없이 행동해줄때 이 사람이 날 신경써주는구나, 사랑해주는구나 느껴집니다 물론 저도 반대로 해주고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죠 제가한 사랑은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