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했는데 온라인클래스 강의 하나 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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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지금까지 열심히 했는데 온라인클래스 강의 하나 실수로 안들었다고 크게 화내는 엄마가 너무 싫다.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무조건 사과부터 했다.그냥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지금까지 항상 잘하다가 실수로 하나 빼먹은건데.혼내는 엄마도 싫고 빼먹은 나도 너무 싫다.그냥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안해도 될텐데. 학원가는길에 차에 치여서 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잠자다가 그냥 편안하게 죽고 싶다.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그냥 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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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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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3821c7614d87e2f3702 힘이 안나요.그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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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3821c7614d87e2f3702 버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