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man112358
·4년 전
뭐, 솔직해지자. 그래도 난 수학을 좋아한다.
얘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하면 즐겁고 평화로운건 인정해야한다. 굳이 하나 있는 취미를 버릴 필욘 없지.
수학한다고 이상한 소문 내는 애들은 걍 친해지면 안되는 애들이고, 내 실력이 별로인 분야도 있지만 나도 사람인데 모든 분야에서 완벽할 순 없지! 적어도 조합론에선 이만하면 천재니까.
다들 내가 사랑하는걸 미워하는 감각은 슬프지만. 뭘 모르는 놈들. 학교수학은 수학이 아닌데 그것만 기억해. 착각으로 인생 재미의 절반 손해본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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