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웃엇던 내가 왜이렇게됫을까 상처도받게되고 병도얻고 힘들고 사람들에게 지적도받고 힘들고 아프다 마음이아파 마음이 치유가될까
인간들이왜케비협조적이냐 댓글이무슨 상처받을곳인가 내가강심장도아니고 지적하면 그상대가 상처받고 힘들거란걸모르나? 내가 에스엔에스나 여기도저기도똑같아서그런다 인스타며 페북이며 영상올리면 댓글이 달려 그럼 이쁘게봐주면되지 왜 난리들인지 언제부터 그랬다고 내가연예인도아니고 현실적으로적어달라고하면 부족한실력인걸알아 옛날에는 실력자실력이였고 얼굴도 본판이아니란걸알아 보통이니까! 그렇다고상처주라고태어났냐 아니면 주라고 침해하냐 아진짜 너무들한다 나는 인간도아니니 인간도 개가밥먹을땐 안건드려 지금은 실력자실력이 아니여도 그렇지 그렇게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아프게하라고 태어난게아니잖아?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이얘길 안하기로햇지만 착한사람도 한사람잇을수도잇고 전체가족이 착할수도잇는데 그렇다고 착하게살아가는 사람에게 댓글을 작작 달고 상처주고 농담이나장난 , 힘들게하는 댓글이보이면 그사람들이 상처받고 버틸거라생각하냐 아니 ! 안버텨 로맨스스캠이던 뭐던 와도 못버틴다고 생각을 해야될거아니야 이게인간이냐 로봇도아니야 감정잇는 사람이지 ! 아 화나 아침부터 이글쓰게되네 이만마침 .
스카인데 너무 피곤해요 ㅠ 자고싶은데 버스 끊겨서 못가고 쭉 일 하는중.. 잠 깨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전 4시 11분 오늘 알람도 안울렸는데 3시 50분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알람 미리 꺼두고 책상에 앉았는데 무선이어폰 최근에 노트북이랑 싸웠나봐요 노트북이랑 절대 페어링이 안되네요 하.. 그냥 유선이어폰 쓰면서 강의 들어야겠어요 강의 듣고 오늘은 딕테이션 좀 마저 하면서 문장 해석하고 어제 못끝낸 기사 독해 마저 하고 시간남으면 오늘 토론시간에 주장할만한 내용 좀 정리하려구요 지금부터 그럼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오늘은 어째 저도 모르게 체력이 좀 있네요 다행히... ㅎㅎ
남잔 편해지면 새로운 여자를 찾는다니.. 마음이 아프네
또 새벽 4시야..내 옆에 누군가 없으면 불안해서 늘 이 시간까지 깨있다가 5시나 6시에 잠든다..
그냥 빨리 죽고 이 삶을 끝내고 싶다
왜 이렇게 잠 한번 자기가 힘이든건지 왜 매번 끙끙거리다 새벽 3시가 되는건지 제발 편안하고 즐겁게 빨리 자고싶다 이제 진짜 적당히 해야지 아직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갈팡질팡하고 또 겁먹고 또 시간만 버리고있고 마음을 차분히 먹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너무 불안해서 공부하는데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다. 울고싶다. 근데 이젠 눈물도 안나와. 텅 빈것만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 뭐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이젠 이 길도 저 길도 다 절망뿐이야. 어떡하지 진짜 어떡하지 너무 무서워서 콱 죽어버리고 싶어. 나는 그냥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자퇴했는데, 점점 꼬여버린다. 지금 이 삶은 내 삶이 아닌 것 같고, 나도 내가 아닌 것 같고, 내 성격도 이젠 내가 아닌 것 처럼 너무 멀어진 것 같다. 옛날의 나는 진짜 멋졌는데. 즐겁고 재밌었는데. 이젠 남의 이야기처럼 아득하게 멀게 느껴지고 과거는 너무 희미하게 느껴진다. 나 진짜 어떡하지. 새벽3시인데 잠도 안오고. 울고싶다. 모두 날 잊어버렸으면. 모든게 끔찍해. 지친다. 6월에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난 이제 너무 모자라. 옛날의 감각은 찾을 수 있긴 한거야? 이거 작년에도 고민했었는데, 다시 기회가 왔을때, 2024년에는 절대 실수하지 않을거라 다짐했는데. 또 작년처럼.. 난 진짜 쓰레기야. 너무 한심해서 죽이고싶다. 당장 모든걸 극복하고 현명하게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해 나가야하는데, 너무 지치고 무섭고 무기력해서 힘들어. 근데 대체 왜 이런지도 모르겠다. 너가 한게 대체 뭔데? 친구들과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앞으로 나아갈때, 너가 1년 4개월 동안 고작 한게 뭔데? 울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안해 하면서 집에서 쓰레기처럼 시간을 썩히고썩히고. 진짜 한심하다. 이젠 더이상은 쪽팔려서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계속 혼자 썩히고 버텨야하는것도 무섭다. 근데 어쩔 수 없어. 또 아침이 되면 3월 29일이 시작될거야. 난 너무 우울하고 걱정이 되도 꾹꾹 참고 뭐라도 준비해야해. 4.6 검정고시도 6월 모의고사도 수능도, 입시정보, 모든 마음의준비, 혹시나 하게될지 모르는 복학, 그 사이의 가장 현명한 판단, 마지막으로 지체없이 최대한으로 달리기. 그 모든걸 당장 준비해야해. 정신차려야해. 힘내야해. 조금이라도 극복해야해. 과거는 다 잊어야해. 눈치보지 말아야해. 남들 시선은 버려야해. 나를 최고로 중요하게 여겨야해. 내 속도를 맞춰야해. 그만 울고 걱정해야해. 조금이라도 웃어야해. 딴짓하지말고. 집중해야해. 최고로 집중해야할 순간이야. 제발. 그만 우울해야해. 이럴때가 아니야. 이미 답은 정해진 것 처럼 느껴지더라도, 이미 다 끝나고 이미 늦은것 같아서 허무해도, 어쩔수없어. 그냥 조금이라도 해야해.
" 너무 열심히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려놓아도 괜찮아. 사랑에 빠져 나다움을 잃지마. "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그에게도 전해주고픈 말이다. 사랑에 열심인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당신에겐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 이걸 이기적이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부 괜찮다. 그저 당신의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이미 잘하면서 더 잘하려는 부담감에 당신이 힘들어한다면 그거야말로 속상한 일일 테니..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 그게 뭐든... 전부 괜찮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은 지금 그대로도 충분한걸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평소에 일상생활하고 웃기도 하는데 계속 피곤하고 졸리고 정작 밤에는 잠이 잘 안 와요. 뭔가 그냥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