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무시 폭언, 권력적인 말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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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무시 폭언, 권력적인 말들
커피콩_레벨_아이콘aqerq3
·4년 전
부모님께서 저를 항상 무시하시고 저를 존중 안해주시고 윽박지르고.. 명령조로 이거해 저거해 시키시고,, 이거 하지머 라고 소리꽥지르시고 그런데 그런 업보는 결국은 부모님이 다 받겠죠? 저는 불교라 그런대접 받으면 그냥 참는데 부모님이 악한 마음먹고 한 건 결국 자기자신에게돌아가겠죠? 그러면 저는 계속 화안내고 화받아줄게요 엄마스스로 구업짓고 스스로 깨닫고, 그 벌 당하게하게요 맞받아쳐서 화내지말고 화내면 아 화내는구나, 아, 또 미쳤구나, 아 또 귀신들렸구나 아 , 또 정심분열 도졌구나 생각하고 참으면 저한테 피해없죠.? 결국 저한테 피해없죠 저는 지은 죄가 없는데 죄가 있다면 태어난건데 죄지은게 없는데 저한테 갑질적으로 매일 무작정 혼내는데 그냥 무시하면 되져 저는 착하게 살고있으니까 난 행복하게살수있죠 엄마는 늘그랫듯 계속 화내고, 계속 욕망에 쩌들어살고 자기거만 챙기고, 좋은거 있으면 자기가 독차지 했는데, 전 그냥 대응하지 말고 무심해지면 되죠 저는 그냥 무시하고 내 뜻대로 살면 되죠 제가 죄짓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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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erq3 (글쓴이)
· 4년 전
1. 내 생각만 하고 남에게 피해줄 생각 못한게 내 잘못이다. 2. 도와주고 선심쓴 척, 도와줬다는 생각을 낸게 내 잘못이다 3. 우울감, 자괴감에 너무 빠져서 현재에집중하지못한 내잘못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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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3931
· 4년 전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그 생각 하나로 버티고있어요 부모같지도 않고 그냥 아 저 장ㅇ ㅐ인 또 시작이네.. 나 할거나 하자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하자 그러면 난 저렇게 안되겠지 저렇게 안살겠지 매일매일 참고 또 참으며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