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버거웠던 작년.. 겨우 겨우 버텨냈는데 정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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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bizza
·4년 전
삶이 버거웠던 작년.. 겨우 겨우 버텨냈는데 정신없이 시작된 올해 역병으로 3개월을 쉬고 출근하니 물로 불을 만들라하네.. 모두가 나를 연금술사로 만들려하네.. 그만둘마음을 먹었는데.. 제작년부터 밀리고 있었던 건강보험이 백단위가 넘어가네.. 전입신고를 제때하지않아 모르고있었는데 모든 블행은 한꺼번에 파도처럼 몰려오고 해풍에 날아간 내 행복은 돌아올줄을 모르네.. 그만살아야할까 나걑은 건 그만살아야 하지않을까 도와줄부모도 재산도 없이 시궁창 바닥을 기어다니는. 기생충 그게 땩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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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zza (글쓴이)
· 4년 전
@!4513e56103e8b7ed132 매년마다 점점더 살기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매일 아침 눈뜨는게.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