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시 40분, 곧 1시네요. 잠이 안온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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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4년 전
이제 12시 40분, 곧 1시네요. 잠이 안온다 했지만 그렇게 글을 끝마치고 단톡에 나 눈물흘릴것 같아- 라고 끄적이고 잠에 들었어요. 대충 3시간 정도 자고 알어났어요. 다시 절음이 쏟아져요. 학교가기 전 친구와 만나 점심먹고 가자는 말에, 조금 더 일찍 준비하게 됬어요. 뭐 큰 차이는 없는것 같지만-. 빙둥거리고 몸 일으키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냥 나는 다- 느려서. 틈과 시간을 갈게 두고 빼야해요. 지각보다 일찍 가는게 좋으니까-. 그렇다고 일찍도 아닌 딱딱 맞춰진 ,. 아니 그냥 조금 일찍 깨서 더 빈둥거리다가 일어나려고. 정신 차렸다가 폰 좀 이리저리 보다가 준비하려고-. 시간을 꾀나 많아 빼 둬요. 그만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거에요. 사실 힘들고 이젠 진짜 자야 하기 때문에-.. 학교가는 날은 더더욱이 여기애 찾아와 글을 끄적이기 힘들더라구요. 시간도 없고 진짜 그 시간에 잠을 조금 더 일찍, 저금 더 준비하는 시간을. 그만큼 이 글 하나 적는데 저는 많은 시간이 걸려요. 그만큼 내 글이 길어진단 말인가여-..? 미치겠다. 이젠 멍청하게 학교 괜히 갔나-..하는 멍청한 말도 해요. 자야겠어요. 잠이.. 조금은 깼지만 못 잘 정도는 아니에요. 폰을 굳이 들여다 보고 싶진 않고-. 눈이나 감고, 망상이나 펼쳐야 겠어요. 최르르륵- 어떤 망상? 음------------ 그,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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