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왜사는지모르겠다 이제 겨우 15살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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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내가 왜사는지모르겠다 이제 겨우 15살 엄마아빠가 싫다 집들어가기도 싫고 대체 내가 왜 사는지모르겠다 초등학교 3학년때 태권도끈으로 자살시도했고 초등학교 4학년때 내 손으로 내 목을 졸랐다.나도 다른애들처럼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살고싶다.답답하다 답답해 죽고싶어 살려줘 도와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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