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나한테 ***라고하고... 생리대 조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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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wwwwyyyyy
·4년 전
엄마가...나한테 ***라고하고... 생리대 조금 썻다고 니 보지는 찢어진 보지면서 왜 쓰냐고 햇눈대... 털오놓을 때도 없어서...글 써요... 울어도 눈물이 안멈추고... 어떨게 딸한테 저런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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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34
· 4년 전
어머님 말씀이 좀 거치시네요 푸ㅜㅜㅠ 마카님 상처 많이 받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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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Oc
· 4년 전
어머니가 말을 심하게 하셨네요 정말 가끔씩 그런 부모님들 얘기가 나올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그렇게 얘기하고 싶을지.. 최대한 참으세요 그럴때는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어머니가 이성을 잃고 화가나서 막 하시는것 같은데 최대한 부딛힐 일 없는게 좋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화나고 짜증나시겠지만 힘내셔서 참으세요ㅠ 힘들고 슬퍼도 울지마세요..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조금은 독해지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