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 어떠한 사건이 생겼었습니다 작년에 디스코드로 친구 두명에게 사이버불링을 당했습니다 사이버불링을 당한 이유는 제가 대학때 동기들이 저를 싫어했어서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저한테 들키자 사과를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동기들이 역시 저를 싫어해서 단톡방을 다시 따로 만들었다는 말을 친구 a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이것에 관해서 사실인지 물어봤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 소문의 출처가 어디냐고 물었을때 친구 a,b 둘다 서로에게 들었다고 장난스럽게(저를 낯잡아보는 느낌으로)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이 소문의 진실을 알기위해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카톡과 전화로 연락을해서 이게 사실인지 물어봤습니다 동기들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동기중 한명이 이 일로 친구 a와 다툼이 있었고 친구 a는 저를 디스코드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친구 a,b,저 이렇게 같은 방에 있었는데 친구 a,b가 동기들한테 했던 카톡 내용 캡쳐본을 저에게 요청했고 저는 알았다고 했고 카톡 내용 캡쳐본을 보내주고 통화내용도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a,b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a,b는 욕설을 섞으며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간질 한거래요 저는 큰 패닉이 왔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b가 사과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너네들이 하는 말은 다 들어주겠다는 각오로 책임지겠다는 말을 했고 a,b를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a,b는 저랑 손절을 한다고 했고 그렇게 디스코드 방도 삭제되었습니다(a가 디스코드 방의 방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a,b에게 수시로 전화가 왔고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 9시쯤에 학교에 도착하는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너무 지쳤습니다 a는 디스코드에서 본인들이 한 일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b는 저랑 더 이야기 하고싶다고 해서 제가 잘못한거니 b가 사는 지역으로 가겠다고 했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b랑 만나기 전 이틀전에 이 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저는 깨어나기 싫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몸상태가 어지러웠고 검은색 구토를 두번씩이나 했습니다 하루종일 누워있었어도 정신이 차려지지 않았습니다 b와의 약속시간이 되자 저는 몸이 아파도 가야했습니다 그리고 b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약기운 때문인지 b의 대화를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해줄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동기들 단톡방 관련 얘기만 했고 a,b가 그 동기들 얘기를 하는거는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b는 제가 전부다 얘기 했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저를 붙잡았습니다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찡그려지고 배를 움켜잡곤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b와도 헤어지고 이제 이 일이 끝났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b가 서로이웃 공개로 저를 욕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죽고싶었어요 a는 저를 이 일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랑 지내는건 괜찮을거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그게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a와는 계속 연락을 했고 b랑은 그렇게 멀어졌습니다 그런데 하필 제 극단적선택 시도가 a,b때문이라는걸 알게된 a는 저에게 사과를 해주었습니다 이게 거짓이라고 느끼긴했지만 거짓으로라도 사과해줬다는게 조금은 안심이 되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 6월에 너무 울고 죽고싶어져서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결국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선생님의 충고를 어머니가 듣고 폐쇄병동에 입원당하게됩니다 그렇게 한달은 있었어요 병원에.. 퇴원은 중간에 너무 오래 있는다고 가족이 퇴원시켜줬습니다 근데 퇴원후 저는 a가 디스코드 사이버불링 사건이 있던 후 저 때문에 일이 안잡힌다며 제 욕을 써놓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a와 b에 대해 더이상 못견딜거같아서 차단을 했습니다 sns도 ***않았구요 그 후 제가 이 일에 대해서 친구 c에게 말을 했는데 친구 c는 a에겐 제가 이러이러 한 행동을 했다는 말은 들었지만 b가 sns에 제 욕을 쓴거에 대해서 상황이 더 알고싶었는지 c는 b에게 무슨 말을 했나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c에게 b를 통해서 본인 나쁜인간 만들어놨다고 사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c에게 정말로 미안했지만 b에게는 사과 할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b가 사과해도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제가 무슨 말을 더 합니까 그래서 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b는 저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과하라고 했고 저는 ㅂㅅ 사회성없는 ㅇㅅㄲ란 욕도 들었고 b는 제가 본인들 때문에 극단적선택 시도를 한거 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사과를 요구해서 저는 그게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할 말 없다고 했어요 그렇게 일이 끝나가나 했는데 제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저희 오빠가 저를 보고 b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화난 친오빠를 무서워해서 b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근데 b가 처음 전화를 받자 친오빠가 너 글쓴이 알아?하니까 모른다고 끊었답니다 그 다음에 연락을 하니 b의 남친이 받아서 친오빠가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b는 저를 모르는 척 하는거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 그저 저희 오빠가 본인이랑 본인 남친에게 화를 냈다,글쓴이는 본인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었다며 소문을 내고 다녀서 많은 사람들에게 저는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a가 저를 주먹으로 치고싶다 빨간줄 그어져도 상관없다란 말을 한걸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웠던 저는 카카오톡에 제 몸을 상처내는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제 고통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화가났습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동ㅂㅈㅏ살자를 모은다는 카카오톡 상태 메세지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a인지 b인지 저를 경찰에 신고했고 저희 집에 경찰이 왔습니다 절망스럽고 화가났습니다 만약 저라면 제 친구가 저같은 행동을 했다면 먼저 말을 걸었을것입니다 제가 만약에 죽으면 경찰에 ㅈㅅ시도를 막았으니 본인들 잘못은 없다고 말할거같고 저를 정신병원으로 강제 입원***려고 하는거 같아서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a,b에게 어느날 a,b가 있던 단톡방에 제 유서 관한 얘기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a,b는 저를 차단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a,b의 sns에 가서 화를 냈습니다 심지어 a가 너무 무시를 하니 a의 지인들에게 이 사람 나 싸불 한 사람이니 조심하라고 연락을 했고 a,b에게 제 블로그 링크를 주며 싸우자고 했습니다 주먹으로 쳐서 제발 저 좀 죽여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가 화를 내니 저를 무시하는게 얼마나 저를 하대했는지 느껴져서 비참했습니다 그리고 저 두 사람을 욕하는 제 자신도 싫고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a의 부모님께 a와 연락을 하고싶다고 했는데 a의 부모님도 저를 무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큰 죄를 지은거같습니다 단톡방 관련 그거 하나 질문한건데 사이버불링을 당할 정도로ㄸ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제가 죽어야지 이 일이 끝날거같습니다 a,b 그리고 저를 싫어하는 대학동기 4명들은 제가 죽으면 어떻게될까요 아마 잘 살겠죠 이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잘 살겠죠 주변인들은 제가 특출나게 잘하는게 있으니 이걸로 커리어를 쌓으라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사라지고싶습니다 사실 이 일 때문에 극단적선택시도만 5번 했고 한강에 2번정도 뛰어내리려고 했던걸 경찰이랑 공무원들이 발견해서 올해 또 폐쇄병동에 입원 당했습니다 그냥 사라지고싶은데 어디 글 남길곳도 없어서 여기에다 적어봅니다 너무 힘드네요 제가 그냥 사라지면 될거같아요 a,b 대학동기들이 어떻게 되든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없어도 잘살겠죠 애초에 저 은근슬쩍 무시하고 욕하고 티 안나게 괴롭혔는데 증거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a,b에게 화를 낸 저도 a.b와 똑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져서 비참합니다 사라지고싶어요 어떻게든 극복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점점 마음이 약해져갑니다 제가 바라는건 진심으로 a,b 그리고 대학동기들 그 누구라도 좋으니 저를 이 세상에 사라질수있도록 직접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 어떻게하면 a,b 그리고 대학 동기들이 저에게 직접적으로 폭력을 휘둘를수 있을까요? 저도 너무 힘듭니다 사라지고싶어요 정신병원도 이미 다닌지 10년 넘었고 매일 일어나면 울기만 하는데 미칠거같습니다 제가 언급한 사람들(c제외)와 제가 같은 사람이 되었다는 죄책감이랑 자기 혐오감에서 빨리 벗어나고싶어요.. 심리 상담도 받고있는데 그 어느것도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적은 이유는 a,b,c 그리고 대학동기들4명을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며 결국은 제가 나쁜 인간이 맞고 저의 고통을 어디다가라도 털어놓고싶은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요즘 병가 개체들이 다시 이상합니다 방문에 손도 많이 대고 전등도 쉽게 끕니다 요강에 물있었습니다 방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본인이 지내는 방의 전등만을 끄러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뭐 아직도 안자고 뭐하냐고 한소리를 또 내네요 말도 많이 걸고 슬리퍼 사라 돈 줄게 너뿐이다 너밖에 없다 등 안하던말도 많이 합니다 요즘 왜이러는 걸까요 소리를 켜놓지 않으면 본인의 인지행동은 병가개체를 포함한 누군가의 감시대상이 되고맙니다 리모컨 켜놓은 것처럼 소리끄면 병가개체의 말소리는 커지고 머리에 콕콕 들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래들으면 심장도 아프네요 힘들지만 긴 엄포를 탈출하려면 부정은 필수입니다 도와줄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퇴를 원하는 15살 학생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괴로워요. 제가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학교에 있는 시간 내내 친구 없이 홀로 앉아 멍때려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 한에서 최대한 취미를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찾은게 메이크업(화장)인데 학교에서는 화장이 금지고 그래서 겨우 찾은 취미조차 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지나가며 비웃고 꼽주는 아이들 때문에 주눅이 듭니다. 물론 모두 저에게 관심 없는거 압니다. 저는 그저 자기들 재미를 위한 흔한 대화 주제거리 중 하나 일 뿐이라는걸요. 하지만 청소년 특징이 자꾸 주변을 의식하는거잖아요. 저도 청소년이다보니 신경 안쓰려해도 어쩔수없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가기싫다는 느낌이 이제는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학교에 가고 반에 들어가면 속이 메스껍고 호흡이 빨라져요. 1초라도 빨리 도망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요. 불안 장애 판정도 받았습니다. 그냥 너무 자퇴하고 싶어요. 지금도 학교 무단결석하며 작성하는 글입니다. 자퇴 방법 알려주세요.
접속중인데 디엠 답장 안하시는분들 있던데 이거 왜 그런거에요?
기숙사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기숙사가 많이 오래되서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방안엔 침대랑 책상만 있는 원룸이에요… 같이 사는 같은과 친구가 있어요. 방문이 카드키로 열리는 구조인데 그 친구가 매번 카드키를 안들고 다녀요.. 그래서 매번 제가 문을 열어주러 일어나야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요.. 문제는 새벽에도 그런경우가 있다는거에요… 기숙사의 기상시간이 06:15인데요 그 친구가 05:20정도에 씻으러 가요… 그 알람소리에 깨는건 둘째치고 씻고 올때 카드키를 안들고 와서 전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며 제 이름을 부르며 깨우고 오늘은 카톡으로 전화해서 제 폰에 진동울리게 해서 깨우더라구요…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잠도 덜깨서 그냥 문을 열어줬어요.. 그러면서 뭐하냐?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카드키가 안되서 막 이러면서 얼버무리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새벽 5시 35분에 깨우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배려심이 없다고 느껴져요… 죽이고 싶고 온갖욕이 생각나서 도무지 못살겠는데… 어떻게 하죠? 그냥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진짜 미치겠어요… 그 친구 땜에 안그래도 맘에 안드는 학교 더 때려치고 싶고 화나서 아무것도 집중안되고 못자니까 피곤하고… 돌겠어요ㅠㅠㅠㅠ 도와주세요
며칠 전에 제일 친한 동생이 외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염도 보고 다 했대요. 구후로 자기도 모르게 자꾸 음식이 자꾸 자꾸 땡긴대요. 본인이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음식 땡긴 적은 처음이라고 제가 그랬어요. 너 생리할 때 된 거 아니야? 내가 그랬어요. 그런데 동생이 그런데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동생 하는 말이 염 보고 그러고 나서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 리크 이야기를 오늘 들었어요. . 그런데 저는 제가 실수한 게 저도 모르게 막 소금 뿌려라. 이렇게 주절이 주절이 이야기를 한 거예요. 동생이 화가 났어요. 제가 실수한 거죠. 근데 동호생한테 30분 동안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당연히 화가 안 풀리겠지요. 제가 실수한 거죠.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 말 튀어나왔어요. 나도 모르게 무당 아닌데 정말 정말 제 친동생이 예지 몽이 있거든요. 그거 하고 상관없다는 건 아는데요. 제가 실수했다는 건 알아요. 근데 저도 모르게 그 말이 튀어나왔어요. 변명하는 게 아닌데 아무도 이 말을 믿어 준 사람이 없더라고요. 진심인데.
병가 여자개체가 거실소파에서 몇시간째 앉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노려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감시같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지난번 동네 작은동물이 물고갔다고 말하던 슬리퍼가지고 시끄럽습니다 아무도 없는 밤에 슬리퍼를 사러가자고 합니다 동네사람이 볼까 무섭다고 합니다 젊은 아가씨가 왜저러나 라며 흉본답니다 이어서 슈퍼에 슬리퍼 예쁜것 없냐며 말을 돌리네요 가내 폭력 학대에 벌써 10년째국내연무소득에 5년째병가고립생활했더니 마흔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낮에 거실 한시간 먼저 쓰겠다고 했는데 화장실에 옷두고 왔다면서 잠시 가서 가져오겠다고 말하며 안가져오면 손에서 칼이나온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쓸수는 있는 칼이냐고 방어는 했는데 위험한 말 같아서 고민이 되어 알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딸을 믿는다면서 엄마는 너밖에 없다면서 어이없는 말을 늘여놓습니다 무섭네요 상황돌린 곳에 무슨 엄포가 있을지 겁나요 도와줄래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현실에서 말할 친구도 없어서 이곳에 털어놓으려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제가 친구가 없어 혼자 다니는 탓에 저를 만만하게 보는 아이들이 늘어서 꼽주는 친구들이 늘었고요. 대놓고 비웃음하고 칭찬 받는 일보다 욕먹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미인정 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많이 한심한거 압니다. 욕도 많이 먹었고, 꼽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학교 잘가라, 고작 친구없는걸로 그러냐, 친구를 사귀던 다른 취미를 찾아라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 해 봤어요. 말 걸어보기, 취미 찾기, 다 해보았는데 결국 몰려오는 감정은 허무함과 외로움 뿐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이젠 제 몸 자체가 학교를 거부해요. 예전엔 오로지 정신적으로 가기 싫다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학교가면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막혀요. 전에는 평소보다 숨이 안 쉬어져서 조퇴 후 병원을 가보니 불안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도 부모님 속도 그만 썩이고 싶고 학교가 재밌다는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꼽을 하도 먹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재밌다고 웃는 모습을 보면 저를 보고 비웃는것 같아요. 괜히 거울을 보고 다시 저를 단장하고는 합니다. 저는 유리멘탈에 생각하는것도 이 모양이여서 이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막막해요. 애당초 졸업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자퇴를 고민해 보았지만 중학교는 특별한 사유 외엔 자퇴가 안된다하여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도 누군가의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교수님이 좋아서 친해지려고 했던게 애들은 나댄다고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눈치가 없다고도 했고요.. 결국 어제 그 무리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어제 그 요청을 받고 엄청 울었어요. 분명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진지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적응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산산히 무너진거 있죠? 게다가 제가 호감있고 조금 의지하는 친구 옆에서 울어서 그 친구를 난처하게 만들었어요.. 사람있는 곳을 가도 자꾸 눈물이 나고.. 별것 아닌데 전 솔직히 혼자 다니는건 괜찮은데 제가 고등학교때 좀 힘들었었거든요? 정신과 선생님도 고등학교때보다 나아졌다고 했는데 사실 나아진게 아니었다니.. 내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었다니.. 이 생각이 더 드니까 무너졌던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들도 저랑 거리를 두네요.. 그건 상관없는데.. 분명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왜.. 왜 이렇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