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잘 말 해도 지가 이해를 못하면 항상 내 탓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얼굴 수염 왁싱하고나서 원장이 몇칠 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고 했음 네이버 찾아보니까 왁싱 후 필링젤? 스크럽? 플링젤은 젤 향태로 좀 연한거고 스크럽은 알멩이가 있고 좀 도 센 건가? 왁싱 후 자극받은 피부인데 사람들이 스크럽을 추천하네? 필링젤을 사용하면 안되나? 고민하던 중에 걔 한테 나 왁싱했는데 원장도 그렇고 네이버에서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는데 내 생각에는 스크럽은 센 거고 비슷한 지품인 필링젤은 좀 연한 것 같은데 자극받은 피부에 스크럽 보다 필링젤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스크럽을 사용하라고 하네. 너가 나 같은 상황이면 뭘 사용할 것 같아? 갑자기 걔가 나는 그런 단어들 모르는데 너가 스크럽이니 필링젤이니 그런 단어 사용하면 내가 알아듣냐? 내가 너한테 환경이 어찌고 저찌고 말 하면 넌 알아들어? 너도 오늘 좀 찾아 본 게 다면서 아는 척 하냐 내 생각엔 스크럽이 좀 센 거고 필링젤은 연한 거라니까! 그렇게 말 해야지 알이듣지 너는 어찌고 저찌고 불리불라----- 항상 걔는 제가 하는 모든 말에 시비를 걸고요 제 말이 무조건 틀리고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는 듯이 하고 대화 할 때 말투나 이런 걸 보면 이런 것도 아는 나는 똑똑해 훗! 이런 사람인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발.. 한번만...
저는 중하생 여자에요 최근 메이크업에 큰 관심이 생겨서 엄마한테 뷰티과에 진하을 하고싶다고 말을 꺼내봤는데 지금은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가고 나중에도 계속 하고싶다면 그때 하래요 전에는 항상 엄마가 저에게 뭐든 지원해줄것처럼 말해와서 응원해줄줄 알았는데 확실히 예체능쪽은 무리였나봐요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 자격증을 준비해 대학도 메이크업 디자인과에 가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건데 엄마는 결과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그때 메이크업 공부해서 취업해도 늦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다시 이 얘기를 꺼냈다가 괜히 엄마와 트러블만 생길것 같아요 그론데 이렇게 엄마 말만 듣고 저의 꿈을 쉽게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엄마는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는줄 아는걸까요? 정말 진심이라고 다시 설득해야할까요?
내가 있을 때마다 싸울까? 아니 내가 있기 때문에 싸우게 되는 거려나 모든 원인 제공을 내가 하는 것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엄마 아빠는 이혼했는데 아빠께선 막 니네 엄마가 나한테 양육권을 그냥 줬다~ 너네를 생각했다면 나랑 양육권 싸움을 하지 않았겠냐~ 하시면서 저희를 버렸다는듯 말씀하시고 엄마께선 너네 아빠가 바람폈었다~ 너네 아빠 이기적이다~ 이러시면서 아빠 뒷담하셔서 이 가운데에 있는게 너무 버거워요. 또 동생은 학폭이랑 오늘 사고를 거하게 쳤는데(대충 ***짓) 그것땜에 동생은 평생의 꼬리표로 하고싶었던 운동선수를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를 더 하실것 같고 제가 잘못하면 안될것같고 저라도 잘 살아야할것 같고 너무.. 너무 그냥 버거워요. 제가 뭔갈 해야할것 같아요. 아무것도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동생이 오늘 한짓 떠올리면 역겹고 겸상도 하기 싫어요. 엄마 아빠 얘기도 들어주기 싫은데 그러면 엄마 아빠는 하소연을 어디서 하시겠어요. 그 생각 때문에라도 듣고있긴한데 걍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랑 충돌이 생겼어요 집에 방이 부족한데 동생방에 같이 방향을 다르게 하고 누워 있는데 동생이 자꾸 나가라며. .조금 누웠다가 나간다고 했는데. ,왜 화가 나는건지,.근데 저도 그날 따라 방밖으로 나가면 부엌에 누워 있을 수 없기에 안나갔어요 짜증은 나지만 서로 말 안하고 그냥 같이 있는데 동생이 짜증을 내면 발로 치고 가는데 제가 좀 다치게 됐는데 동생은 전혀 미안한게 없고 전 파스를 붙이고 저녁도 못 먹고 누워만 있게 됐어요 서로 퇴근하고 와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동생은 저랑 한공간에 있는게 싫었던거고 저는 동생방 아님 좀 누워 있을 공간이 없었기에 그냥 서로 대화 없이 있던건데.. 부모님은 동생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왜 싸우냐며 혼자 있게 방에서 나오지 왜 그러냐며.. 저는 평소 퇴근하고 오면 부엌에서 있거나 저녁 먹기전에 다리 굽히고 잠시 누워 있는데 ... 그 날은 유달리 다리도 펴고 누워 있고 싶어서 그런건데. . 저만 참으라고 이해하라고 하시네요 너무 화가나서 전 다쳤는데도 나갔어요 그렇게 밤에 나가서 친척집에서 자고 부모님은 제가 올 줄 아셨는지 또 참고 힘들게 하지 말고 굽히고 들어오라네요 제가 다친건 안중에도 없고 제가 맘 상한건 이해도 못하고. ..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를 했더니 동생은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뭘 잘못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며. . 진짜 집에 가기 싫으네요 동생도 경제활동 하고 저도 하는데 왜 저만 이해하고 굽혀야 하는건지. . 동생은 잠도 혼자 방에서 자고 전 부엌에서 쪽잠 자는데. .. 나이 많은 전 왜 다 이해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건지..제 감정은 왜 무시가 되는건지. .. 참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독단건지. .참. ..
저희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딸이 돼가지고"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남동생에게는 "아들이 돼가지고" 라는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자주 들었던 말은 "너는 다른 딸들처럼 애교가 없냐, 딸이 돼가지고" "진짜 너 힘으로 하는 건줄 알았네, 내 딸인줄" (기구 안쓰고 배 힘으로 올린줄 알았을 때) "다른 딸들은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데 너는 왜 아니냐, 딸이 돼가지고" "아빠한테 먼저 안마도 해주고 해야지, 다른 딸들은 먼저 해주기도 하고 한다던데, 딸이 돼가지고" "너는 방이 왜이렇게 더럽냐, 딸이 돼가지고" 더 많지만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 아버지가 어머니 염색하는걸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엄마 염색하는 것좀 도와줘라, 딸이 돼가지고"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기분이 안좋아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너는 그런말을 왜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냐, 그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할래,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말인데 넌 참 특이하고 이상하다, 도와달라 할 수도 있지 왜 화를 내냐"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저를 공부를 계속해서 ***셨고, 저는 공부도 잘했습니다. 이때부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기대는 계속해서 커지셨습니다. 한번은 초등학교 현장 체험 학습을 갔다오고 다른애들을 다 놀러가서 저도 부모님께 오늘은 학원 하루만 안가고 친구들과 방방에 가서 놀아도 되냐고 부탁을 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너 쟤네들이랑 똑같이 놀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라고 하시며 막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말이 기억에 계속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쟤네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자주 느꼈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초등학교때부터 저를 엄격하게 혼내고, 그때 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저의 모든것에 간섭하고 저를 통제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저에게 욕설을 아무렇지 않은듯이 합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도 저에게 처음 욕설을 쓴 그 날을 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그 당시엔 그게 나쁜말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항상 저는 남들과는 달라야만 했고, 중학교때는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1등을 했었는데 그 이후 시험에서 3등을 했다고 뭐라했습니다. 두 시험 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번 시험은 너가 열심히 노력 안한게 보였다며 뭐라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중에 커서 저런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품고 살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도 일부로 공부가 좀 빡센 기숙사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기숙사 안살면 진짜 간섭을 더 많이 할것같아서요. 하지만 여기와서도 정말 힘듭니다. 1학년때는 성적 때문에 저 자신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2학년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였고, 저는 정말 건전한 연애를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기간엔 연락도 줄여가며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이 알고 난 뒤 헤어지라고 지금 이럴때 아니라며 바로 강요했습니다. 저도 물론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더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증명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적을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어떻게든 헤어지게 ***려하셨고, 저를 인정해주지도 칭찬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험도 끝난김에 여자친구를 보러갔는데 전화를 20통 넘게 걸며 어디냐고 전화를 왜 안받냐고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면서 혼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게 있습니다.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못만나게 하니까 저도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게되었고, 부모님은 그 점에서 제게 큰 실망을 하셨습니다. 저를 혼내면서 지 부모 속이면서 그렇게 하는 ***가 사람***냐면서 제게 정말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하셨고, 엄마 아빠 둘다 그 누구도 제 입장을 고려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빠가 혼내면 옆에서 엄마는 계속해서 거들고, 엄마가 혼내면 아빠가 계속해서 옆에서 거들었습니다. 저는 제 어릴때 애기 때 저의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은 이제 저를 아예 안맏으시고, 이미 신뢰가 다 깨져버렸습니다. 말할게 정말 많은데 다 못 담아낸것같습니다. 요즘은 제게 욕설을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정말 진지하게 정중하게 부탁드릴때, 예를 들면 여자친구 관련해서 이번에 얘 때문에 정말 열심히 했고,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런식으로 정말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해도 니가 지금 성인된거 같냐 중간고사 끝나니까 인생 다 끝난것같냐 꼴값떨고 있네 이런식으로 제가 아무리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해도 제 말은 항상 꼴값이라고 취급합니다. 그리고 제가 옳은 순간에도 부모님이 명백히 잘못한 순간에도 절대 먼저 인정하고 제게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항상 부모님이 말한게 옳은것이고, 제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끝납니다. 제가 반항을 해도 아무리 진지하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봐도 이건 절대 제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을것같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듭니다. 밖에 있으면 정말 행복하다가도 집에만 오면 정말 힘듭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평소 부모님께서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으셨어요. 큰 싸움이 수차례 반복되고 이혼 얘기는 싸움이 아닐 때도 항상 나오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물건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는 건 싸울 때마다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아버지께서 잘못하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굳이 편을 가르자면 어머니편이었어요. 싸움이 커지면 어머니가 집을 나가시는 일도 많았습니다. 처음에야 걱정돼서 울고 그랬지만 여러번 반복되니 그러려니 싶더라고요. 그치만 4달 전 쯤이지만 아직까지 충격으로 남은 사건이 있습니다. 4달 전 쯤, 어머니께서 지인 분들과 약속이 있다고 외출을 하신 날이 있었어요. 애초에 늦게 나가시긴 했지만 평소 들어오는 시간보다 늦고, 시간도 많이 늦어서(새벽 4시)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는데 받질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폰을 추적했는데 이상한 건물 앞에 신호가 잡히는 거예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언니와 함께 경찰서에 신고를 해, 어머니는 집에 돌아오셨어요. 다음 날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그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엄청 화가 나셨더라고요. 이해해요, 늦은 시간까지 전화도 안 받고 집에도 안 들어오니까요. 어머니도 평소에 화를 내는 아버지를 보면 지지 않고 화를 내실 분이지만 아버지의 화를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런데 아버지는 거기에서 어머니께 웬수 지간에도 할 말이 안 되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어머니는 와인바를 갔지만 아버지는 어머니께서 유흥업소에 갔다고 스스로 단단히 믿고 계셨어요. 아버지는 어머니께 유흥업소에 간 거라고 욕을 해대셨어요. 그러고 잇는 말이 "주말에 방에서 안 나오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하더니 유흥업소에서 남자 찾는 거였네." 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께서는 평소에 드라마를 좋아하셔서 드라마만 보는 걸 아는데도 그러셨어요. 어머니는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서 떼오면 믿어줄 거야?" 라고 언성을 높이시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겉으로 티는 안 냈지만 대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런데 며칠 뒤에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화해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서로의 신뢰도와 호감도가 다 떨어진 사람과 왜 같이 사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 날 이후 아버지를 속으로 굉장히 혐호하게 되었어요. 어머니랑 아버지가 같이 있는 모습만 이질감이 들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짜증이 나고 그 날이 생각나면서 혐오스러워요. 이 이야기를 며칠 전 누군가한테 말했는데, 제대로 말 하기도 전에 왜인지 눈물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러고서는 속이 안 좋았어요. 트라우마인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네요. 아머니랑 아버지가 같이 지내는 모습을 앞으로 계속 봐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트라우마로 봐도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어떻게 해야하죠?
딱히 큰 이유는 없는데 그냥 지쳐요 학교 가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답답하고 공황장애..?같은것도 가끔씩 오더라구요) 가출도 했었고 요즘은 무단결석 하고있는데 월요일날 학교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도 부모님은 다 핸드폰 때문이라면서 자꾸 강압적으로 핸드폰 가져가요 그래서 왜 가져가냐고 여쭤봤더니 저도 약속한 적 없는 약속을 만들어내면서 왜 안지키냐고 화만내요 그리고 저번에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자니까 너 학교 가기싫어서 그러는거 다 안다면서 정신과도 안보내줘요 다른 사소한 일들도 곂치면서 너무 힘들기도 하고 우울해져서 자해도하고 자살생각 빈도도 많이 늘었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칭찬받을 정도로 글 잘 썼는데 몇달 전부터 짧은 글이라도 쓰는게 어렵네요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저도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어떡해야하나요? 이런 이유로 부모님이랑 따로 살도록 법적 조취도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차라리 정신병원 입원하고싶어요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