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는 내 이야기에 귀 귀울여주는사람이 없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이세상에는 내 이야기에 귀 귀울여주는사람이 없었다. 나는 사소한일에도 사소한말에도 쉽게 상처를 잘 받았고 그로인해 우는일이 종종있기마련이였다. 난 조금이라도 아주 작은말이라도 내가 위로되는말을 해주길 바랬지만 내 예상은 훨씬 빗나가버렸다. 그뒤로는 또다시 울면 나에게 돌아오는건 상처뿐이였기에 상처받지않으려고 울지않으려고 나 자신을 까내리고 비하했다. 그러다보니 종종 너무 우울해질때가 있었다. 미치도록 죽고싶은생각뿐이였고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생각했다. 오늘도 너무 우울하게 하루를 보냈다. 2020 . 6. 6 토요일
우울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