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마음이 아프다. 나도 혼자 있는거에 평화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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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6년 전
되게 마음이 아프다. 나도 혼자 있는거에 평화로움을 갖고싶다. 너라도 있어야-.. - 나는 차게 식는 느낌이다. 아니, 날이갈수록 내안은 텅 비어지는 기분이다. 너는 알까? - 자꾸 너를 찾는다. 전확히 너가 누구인진 잘 모르겠다. 내가 잠깐 착각하고 있는건가? 희미해졌나? 아니, 처음부터 너는 없었던 걸까.. - 오늘 아침에도 헛것을 봤는데, 금방 손씻으면서도 무언가가 보였다. 잘못본거겠지? 무서운 감정은 없지만, 내가 이상하구나-는 알겠다. - 힘겹게 과제를 대충 끝낸듯 싶다. 편안하게 자기만 하면 된다. 아니, 대충 챙겨야 할 것이 남았다. 아니, 잠이오질 않는다. - 나는 참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망상을 혼자만의 공간에 끄적이다가, 야깐 이란 단어를 적었다. 야깐? 들을땐 자주쓰는말인데 글자로 치니 야깐? 원래 이런 글자였던가? 내가 ***인줄 알고 신기해 하며 웃어넘겼다. 하지만 두줄정도 내려가서 야깐? 아무래도 이상했다. 허, 역시나 그럴것이. 한참을 야깐? 야깐이 뭐지? 야깐 아런 글은 또 처음이다. 그러고 딱 소리..는 안났지만 번뜩 떠올랐다. 아, 약간. 어쩐지 이상하더라. 어이가 없고 .. 허, 이걸 뭐라 말해야돼. - 멍청하게 나는 또 생각한다, 너를. 왜 단톡이 아닌 갠톡엔 답해줫을까. 내가 갠톡에 물어보긴 했지만-.. 또 헷갈린다. 모르겠다. 그래도 다정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톤과.. 그냥 이것저것 일상 이야기, 너의 이야기를 해준것. 이것저것 들려주려 피아노를 쳐줬던것. ..... 진심이라며 미래를 나에게 물어왔던 것. 멍청하게 나도 응,이라고 고개 끄덕였던거. 모르겠어. 아무것도. -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다. 이미 내 머릿속에서 잊혀진지 너무 오래됬다. 희미해져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가끔씩 시간을 거슬러 가며 주고받은 텍스트들이 전부. 그 적은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이제 이거 하나만 남았어. '별 보러 갈래?' - 자꾸 나는 높은 층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할까. 꼬옥- 안아주고싶다. - 나는 내가 마냥 어린아이이길 바란다. 어린 아이이고 싶다. 밝은 아이이고 싶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으면 싶다. 멍청해도 좋으니 밝고 활발한 좋은 아이이고 싶다. 아니, 그것만이 아니야. 아니.아니. 망상이야. 이뤄질 수 없어. 그래도 나는 어쩌면.. 바꿀수 없는건 똑같지만, 작은거 하나라도 바꼈었으면. 난 지금과 다르게 정말 내 망상이 현실이였을지도-. 하는 멀청한 생각을 망상을 환상을 가진다. - 보니까 맨날 같은 말 반복인듯 싶고, .. 재미도 뭣도 없는 글이다. 그냥 자야겠다. 망상이나 그려야지. 3시다 다되어 간다. 최근들어 제일 늦게잔거다. 그래봤자 1시간 차이지만,. - 내가 너를 생각한만큼, 나도 나를 생각할까? 아니.. 아니. 아닐껄..? 그랬으면... 뭔가 달랐겠지. 아닌가..? 아니.. 아니.. 무얼 부정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가 아니인듯,. - 어두운 거리. 가로등 불빛에 의존해 골목을 걷고싶다. 물도 좀 보고싶어. 바다까진 귀가 아플것 같고.. 그냥 강..? 뭐 그냥 그런 물 흐르는것 정도-. 윽-.. 갑자기 수많은 벌레들이 떠올랐다. 에... 그냥 자야겠다. - 생각보다 나는 키가 많이 작은가보다-. 여자 평균키보다 작을테지-.. 항상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이야기룰 주변에서 듣는데, 난 평균키도 되고싶지 않아. 지금이 딱 좋고, 크고싶은 마음도 없고-. 귀여운게 난 딱 좋아. 아무래도 안돼겠어. 난 그냥 조금은 이상한 아이로 살래-. 말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이 글을 끄적이는 내용도. 몇살로 보일까? 내가 좀 멍청해야지-.. 아휴-... 가슴이 엄청 답답해졌다. 숨을 못 쉴만큼. - 아, 나 오늘 무서운거 봤는데 갑자기 생각났다. 뭐가 나오고 그런게 아니였어서 떠오르는 무서운건 없다. 그것보다 내가 본 쓱- 지나간 형체가 더 무섭겠다. 환각이 오늘만 몇어번 보인것 같다. 뭔지 모르겠어. 착각인듯 싶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잔다고-. - 다들 잘자요. - 3시 7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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