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저는 3, 5년 전 학폭 2번 1, 7년 전 따돌림 2번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런 경험 때문인지 뭔가 저는 꼭 우울해야 하고 불행해야 하는 사람 같이 느껴져요, 솔직하게 학폭과 따돌림을 당한 게 많이 지난 일이고 초딩때 있었던 일이라 그 일을 못 잊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이런 제가 속썩이는 것 같아 제가 또 싫어질 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우울하고 불행하고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 같고 행복한 감정이 들면 잠시 좋았다가 내가 이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안 좋았던 기억을 억지로 꺼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요 이 버릇 어떡해 해야할까요, 저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면 제가 아닌 것 같고 좋은 것 같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공부를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표를 보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정말 다 그만 두고 싶고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근데 이 힘든 상황 속에서 친구와 다툼이 있었어요 정말 둘다 잘못한 일이고 남이 보기엔 간단한 일인데 그 친구한테는 아니였나봐요 다른 친구들에게 저를 안좋게 말한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소문이 너무 빨라 누가 싸웠다는 얘기는 그 아이들의 도파민이 되어 여기저기 퍼져나가요 그 당시 저는 안그래도 몸이 자주 아픈 편인데 그걸 듣고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으로 잠을 못자는 상태까지 와버렸어요 그이고 그 친구의 친한 친구가 저와도 친해 밥을 같이 먹은걸 보고 뒷얘기도 하더라고요 이젠 친구들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웃는 얼굴 뒤에 저를 안좋게 보진 않을까 조금이라도 제가 말 걸었을때 표정이 안좋다면 전 위축돼요 이런일이 있다보니 정말 괴로워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싶더라고요 자퇴하고 싶으면서 정신약을 먹으면 이 생각이나 기분이 좀 나아질까 매번 생각도해요 제가 느끼기엔 제 정신 상태가 현재 온전한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소리지르고 싶고 엄마께서 오늘 좀 저에게 안좋게 얘기한걸 정말 가볍게 얘기하신거지만 그걸 듣고 흥분하고 막 울었어요 그냥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요 안그래도 문제도 안풀리고 학교생활도 힘든데 엄마까지 날 왜 힘들게 만드냐는 느낌처럼요 근데요 제가 언니가 있어요 언니는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나약해요 학창 시절 공부도 안하고 정말 게임만 하며 현질에 이백만원을 넘게 썼고 대학교도 겨우 가놓고 전공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험도 안보러 가고 수업도 많이 빠져서 F가 나왔더라고요 그러고 한학기 하고 휴학하고 일년 넘게 집에서 게임하고 자고를 반복해요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미워요 우리집 사정이 좋은게 아닌데도 겨우 돈 마련래서 등록금 내줬더니 그걸 땅바닥에 버린샘이잖아요 우울증 adhd래요 약도 매일 먹는데 그냥 인생을 버린거 같아요 21살이나 됐으면 적어도 알바는 하면서 지 할거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온라인으로 남자 만나는데 진짜 한심해서 눈뜨고 봐줄 수도 없어요 전 이래서 엄마께 병원가자는 말을 못드려요 언니도 약을 먹는데 나까지 먹으면 돈이 너무 많이 나올까봐요 저희는 엄마 아빠께서 결별하셔서 따로 살아요 물론 서울 안에 있는 좋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잖아요 아무리 좋은 동네를 산다해도 다 대출일 수도 있는 것처럼요 유일한 집에 희망이 저라서 저라도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데 마음상태가 너무 힘들어서 매일 좌절해요 저 좀 살려주세요 그냥 제 얘기를 듣고 공감이라도 해주세요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 말하네요 이렇게라도 써보니 그래도 좀 낫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심리상담을 받아봐야될까 고민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우울, 불안, 무기력 등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졌다 생각해 새로운 일도 시작했는데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울감과 무기력함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처럼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보다는 삶에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과 저 자신에 대한 실망, 앞으로 더 나아질 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 매일 부정적인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떠오릅니다.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에 해야 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밤에는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한지는 꽤 오래 됐지만, 이 전까지는 제 상태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고민만 하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몇년전에 아파서 우울감과 무기력이 동시에 왔어요 근데 지금은 약먹고있어서 괜찮은데 가끔식 감정이 뚝하고 끊어지는 느낌이들고 다른사람들 말 들어주고 반응 해주는게 버거워요. 그리고 다 내려놓고 싶어요.근데 해야할게 있어서 내려놓지 못해요.참고로 약은 몸이 안좋아서 먹는약이에요.
사람이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스스로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밀어내고 밀어내면 비난하는 게 그냥 저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싶습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우울증을 겪으며 살이 쪘는데 제가 우울증으로 폭식을 하는 걸 알면서도 부모님은 살이쪘다, 뚱뚱하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그렇게 비난받을정도로 뚱뚱한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고등학생인데, 모둠평가 조장까지 맡았는데 제 조원들이 다 성별이 저랑 다르고 안 친하다는 이유로 제가 할 일을 다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각종 수행평가와 학업 스트레스도 있는데 대인관계 쪽에서도 자꾸 꼬입니다 제일 친한 애는 다른 애들하고 더 친해지고 싶어하고 저는 약간 보험용인 것 같고 그런데 성격상 저는 다가가는 걸 정말 못해서 얘 말고는 반에 친한얘도 없을 뿐더러 사람의 직감이라는 게 얘가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면 정답은 항상 아니 싫어하던데 입니다. 제 피해망상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냥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마땅히 죽을 방법도 못찾겠습니다 그냥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하는데 제가 무얼 위해서 살아야하는 걸까요
상담 받고싶다...
행복하지가 않네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병원을왔다갔다 하면서 약을먹은지 꽤됬는데 이번에 최소용량으로 줄여 줄일려면 약을하나씩 빼야하는데 약들이 다 각자 최소 역할을하기때문에 더 줄일수가없어요 그렇다고 단약을하기에는 안먹었을때 감정 충동조절이되지않고 잠도안오는상태라 최소용량에서 더 줄이기엔 힘들것같습니다. 평생약을먹기에도그렇고 임신할때 걱정도되는데 약을끊는데 어려움이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조금씩이라도 줄여갈수있을까요?
대충 막 살다가 죽고 싶다 이세상과 인간들이 끔찍하게 싫다 긍정적인 생각이 들래야 들지가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든다
짐이 너무 많아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