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전남친이 잊어간다 그치만 지금도 너무 좋아해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고 전 남자친구랑은 250일 정도 만났어요. 남자 친구는 저를 엄청 좋아했어요. 저랑 썸을 탈 때 제가 늦게 자니까 저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밤마다 커피 마시면서 새벽까지 연락 해줬어요. 그리고 사귈 때도 항상 제시간에 맞춰주며 만나고 항상 저부터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치만 제가 남자 친구에게 조금 감정적으로 대한 점이 많았던 거 같애요. 그치만 그때 남자 친구는 항상 다 괜찮다고 하며 넘어 갔던 거 같애요. 근데겠지만 최근에 최근에 저와 대화 를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었어요 약간 식은 것 같아 보였지만 그래도 만나자고하거나 그렇게 해서 그냥 계속 넘어 갔어요 그치만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친구들이 남자 친구를 놀린 다는 거 라고 하더군요. 근데 심지어 저희는 공개연애였던 터라 모두들의 아는 연애였어요. 근데 걔 남자들이 장난으로 하 너도 여친 있냐 이런 식으로 장난치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그치만 이게 기분이 나빠서 남자 친구에게 너가 그렇게 내가 창피하냐 너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하냐는 식으로 겁나 뭐라고 하면서 너는 나랑 사귀는걸로 친수들이놀리면 커플템고 빼고다니는게 맞지않냐는식으로 화를냈어요 그러다가 이별 얘기까지 나오면서 너는 그럼 헤어지는 게 맞지 않냐 싶으니까 걔는 시간을 마음이 쉬운 거 같아서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그치만 저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하루 지나서 제가 생각해 보니 너무 말이 심했던 거 같기도 하고 다시 재결합을 하고 싶어. 너무 친구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이제 다 너무 지쳤다고 하더군요. 힘들다 제가 그래서 뭐가 힘들다니까 다 힘들대요그리고 저한테 맘이 식은거같댜요 그치만 저랑 사귈 때 힘든 얘기 하나 없이 저한테 불만도 하나 없이 있던 애가 이제 와서 자긴 다 힘들다고 지쳤다고 하네요. 그치만 제가 그래서 걔한테 싫냐고 하니까 저가 싫지않대요. 그리고 인스타 맞팔 안 끊다가 어제 제가 스토리 올린 걸 보자마자 갑자기 끊어 군요.그치만 전 얘가 돌아올 거 같애요. 얘가 부모님이 이혼 하셔가지고 어릴때부터 엄마는 밤에 일하셔서 형은 그리고 늦게 들어오셔서 밤 늦게까지면 1시 두시까지 혼자 고 외로운 애에요 그리고 저한테 옛날에 했던 말이 저랑 절대 헤어지기 싫다고 그때 삶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까지 했고 항상 저한테 했던 말이 연애초에 떠나지 말라 나 버리지 말라고 했던 애이었어요. 그리고어진 것도 약간충동적적인 헤어짐도 있으니 돌아올까요.
두서 없는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여자친구와는 3년 조금 넘게 만났습니다. 동갑이었고,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4월 29일, 여자친구는 작년에 퇴사한 뒤 집 근처에서 새로 구한 알바를 이틀째 나가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오늘도 수고했다” 정도의 평범한 연락을 주고받은, 정말 아무 일 없는 하루였습니다. 4월 30일, 여자친구에게 열이 많이 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38.8도였습니다. 감기몸살이라고 보기에도 꽤 높은 열이라 대전으로 내려갈까 고민했지만, 여자친구도 괜찮다고 했고 저 역시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5월 1일 새벽,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구급차를 불러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구급차를 불렀지만 당시 가능한 병원은 작은 병원뿐이라 제대로 된 검사는 받지 못하고 수액만 맞은 채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안정을 취하던 중 상태가 다시 나빠졌고, 같은 날 다시 구급차를 타고 더 큰 병원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급성 간염으로 간 수치가 16,000~20,000까지 올라간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라도 바로 내려갔어야 했는데, 부모님도 이미 오셨다고 했고 괜찮다고 해서 저는 걱정만 한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저도 아버지 건강검진 보호자로 포항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 당장 움직이지 못했고, 그렇게 “알겠다” 하고 넘겨버렸습니다. 5월 2일까지는 어머님도 곁에 계셨고, 열도 내렸고, 연락도 계속 되었기에 저는 조금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월 3일, 갑자기 아무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과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 적이 없었고 연락할 방법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여자친구는 원래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 연락이 뜸한 편이라, 그때까지도 저는 “몸이 힘들어서 연락할 정신이 없겠구나”, "가족이 옆에 있으니 괜찮겠지"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5월 4일 저녁, 여자친구의 오랜 친구에게 인스타로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의식불명 상태이고 서울의 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친구도 부모님께 방금 연락을 받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포항에 있던 저는 바로 서울행 기차를 탔고, 올라가는 길에 처음으로 여자친구 어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런 일로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참담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급성 B형 간염으로 상태가 너무 위중해 간 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고, 쌍둥이 남동생이 이식을 하기로 했지만 여자친구가 수술을 견딜 만큼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면회도 불가능해 일단 집으로 돌아왔고, 마음을 붙잡아보려고 친구와 억지로 수다를 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5월 5일 아침, 갑자기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와줄 수 있겠냐, 딸이 보고 싶어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정신없이 준비해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점점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환자실에 들어가니 인공호흡기를 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순간 머리가 뜨거워지고 숨이 가빠졌고, 저도 처음 들어보는 소리가 제 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네일아트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새로 네일을 하면 항상 사진을 보내주곤 했습니다. 얼마 전 새로 했던 네일은, 요즘 돈이 없어서 화려하게는 못 했지만 수수하고 귀엽게 칠한 손이었습니다. 저는 그 손을 붙잡고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조금 진정한 뒤에는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겨우 전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나오니 부모님께서는 연명치료 중단 서류에 서명하고 계셨습니다. 바로 중단하는 것은 아니니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고, 저는 자취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마음이 무너져서 억지로 산책도 하고, 김밥도 몇 조각 먹고, 명상도 해보고, 수면유도제를 먹고 억지로 잠도 조금 청했습니다. 그러던 중 연락이 왔습니다. 연명치료를 중단했고, 여자친구가 떠났다고. 저는 앨범을 *** 영정사진으로 쓸 만한 사진을 골라 여자친구 친구에게 보내고, 여자친구의 고향인 포항으로 내려갈 표를 예매한 뒤 짐을 싸고 있습니다. 지금 제 마음속에는 끝없는 후회와 자책이 밀려옵니다. 솔직히 저희는 권태기 같은 상태였습니다. 관계를 가진 지도 1년이 넘었고, 연락 빈도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달은 하루 한 번 안부만 주고받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닙니다. 3년 동안 단 한 번도 크게 싸운 적 없었고, 만나면 늘 즐거웠습니다. 같이 웃고 떠들고, 요리도 해먹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장거리였기에 서로 떨어져 있는 데 익숙했고, 연락에 집착하는 성격도 아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표현도, 노력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더 표현하려 하고, 더 노력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저도, 여자친구도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다는 걸. 어딘가 어색하고, 부족하고, 결국 어느 정도 타협하며 지내고 있다는 걸. 서로 “우리 관계가 이대로 괜찮을까”, “차라리 깔끔하게 끝내는 게 맞을까”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모든 순간들이 후회로 밀려옵니다. 좀 더 연락할걸. 좀 더 자주 보러 갈걸. 좀 더 표현할걸. 같이 더 여행 다닐걸. 더 잘해줄걸.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가장 괴롭게 하는 건, 여자친구 상태를 가장 먼저 알았던 사람이 저였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5월 1일 저녁 부모님께 연락이 가기 전까지는 제가 유일했을 겁니다. 4월 30일 저녁 6시쯤, 제가 “전화 가능하냐”고 카톡을 보냈고 여자친구는 자고 있었는지 밤 8시 반쯤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로 전화를 걸지 않았습니다. 저도 피곤했고, 당시 저희 관계도 그런 상태였기에 “괜찮겠지”, “좀 있다 연락하지 뭐” 하는 마음으로 넘겨버렸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5월 1일 새벽이 되어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응급실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만약 그때 제가 바로 전화했다면. 여자친구가 조금 더 정신이 있을 때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1일에 응급실 다녀온 뒤에도 제가 더 살폈다면. 아니면 그냥 바로 내려갔다면. 조금 더 빨리 큰 병원으로 갔다면. 조금만 더 빨리 부모님께 연락이 닿았다면. 이렇게 급격히 진행된 병이라면, 그 몇 시간 차이로 살릴 수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머릴 쥐어 뜯고, 몸을 때려가며 생각을 멈추려 해도, “자책하지 말자”고 스스로 되뇌어도, 그때 귀찮다는 감정을 잠깐이라도 느꼈던 제 자신과,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누워 있던 여자친구 모습, “응급실 다시 가야 할 것 같다”고 울먹이며 말하던 마지막 목소리가 계속 떠오릅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고, 머리가 아프고, 감정을 도저히 추스를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많아지면 글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있었던 일들과 감정을 이렇게 느끼고 기억했던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이렇게라조 적으니 조금 차분해지네요.
남편이 사람 좋아하는건 알았는데 그래도 더러운 짓을 하고다닐거란 생각은 없었어요 작년에 바람폈다는거 얘기하고 앞으로 절대 안그러겠다는거 믿고 넘어갔고 그러고 3개월 뒤에 노래방 여자 연락처까지 받아서 서로 카톡 연락하는걸 봤어요 그리고 또 얼마전엔 친구랑 나이트가서 첨보는 여자랑 그짓거리 하고 다니는 것 같은 카톡을 했더라구요 이혼 안하는 제가 미련해보이는거 알아요 근데 이런 문제 관련해서 말할때마다 남편이 자기는 저밖에 없다면서 그런일 절대 없을거라고 친구랑 카톡은 그냥 다 말로만 그런거래요 근데 하는 말들을 진짜 하나도 못믿겠어요... 대화할때 표정 말투를 보면 연기같지가 않은데, 하는 말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거짓말 같아요... 카드 사용 내역도 못보여준대요. 개인 사생활 지켜달래요. 그러면서 사실은 2년동안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고 있대요. 저는 진짜 꿈에도 몰랐어요. 같이 사는 사람이 그런걸 모를수가 있나요...?? 공황장애가 숨겨지는 병인가요? 연애부터 합치면 10년을 만났는데, 애 없을때 헤어져야하나 싶다가도 아프다고 하니까 걱정되고 진짜 애증인거 같아요 그와중에 친정 부모님이 아프셔서 주변 생각하니 못 헤어지겠어요... 남편이 말로는 절대 안그러겠다고, 저만 보고 살겠다고, 술자리마다 영상통화 하면 바로바로 받겠다고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는데 그런말 들으면서 이혼 결정 미루고 있는 제가 ***같아요....
차단한 남친 언제 돌아올까요?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차단했어요 인스타도 비활학ㅎ ㅡㅡ 나쁜ㄴㄴㅎㅁ
전 남자친구의 흔적이 자꾸 꿈에 나와요 어제는 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꿈을 꿨어요 ,, 전 남친과 끝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왜 이럴까요? 그 친구는 차단까지 하고 sns도 다 비활성화하고 흔적을 없었던데 우리는 진짜 끝인 걸까요?
제가 정말 그리워하는 전남친이 있는데 헤어지고 전남친이 친구로 지내면 안되냐며 막 뭐해? 전화하자 목소리 듣고싶어 라는 등의 말을 해서 연애할 때가 너무 그리워 연락을 끊었었습니다.. 근데 원래 그리워하다가 친구가 그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걸 듣고 저는 애써 친구에게 너가 좋으면 사귀는거지 왜 내 눈치를 보냐 너가 나 때문에 걔랑 사귀는걸 꺼려하고 불편해 한다면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할 일이니 나 신경쓰지 말고 잘 사귀어라라는 등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오늘 친구가 걔랑 데이트 하는 걸 스토리로 봤는데 너무 그리워요 진짜 너무 그리워서 얼굴 못 보면 죽을 거 같고 너무 외로운데 지금 꼴이 개***이여서 너무 못생겨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 박혀서 폰이나 보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막상 얼굴 안 보면 너무 후회할 거 같고 그렇다기에 지금 나가기엔 너무 사람 꼴이 아니에요. 진짜 죽을듯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어떡해요?
전남친이랑 다시 너무 만나고싶어요.. 사귄지 2달밖에 안되었는데 일방적으로 차였어요
영원함은 없었나봐요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그만 하자고 하네요, 솔직히 전 부터 지친게 조금 느껴졌었어요 답도 느리고 잠만 자고 전 그런 모습 하나 하나 다 사랑했었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였나봐요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 인데 공부 해야한다고 헤어지자네요 결혼 하기로 했으면서 울지 말라는 말에 펑펑 울었어요 인스타는 로그아웃 하고 카톡은 나가지 말자고 약속해서 보류 중 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연락하래요 저랑 싸워도 정말 차분하게 말해주고 그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했는데 진짜 밥도 못 먹겠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