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sad130
·4년 전
부모가 너무 이상해서 나까지 이상해지는것같다.,
그런 이상한 부모한테 싸이코 같다는 소리 들은 나
자신이 너무 싫다.. 애초에 저런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내 존재가 너무 싫고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정작 나한테 상처준 부모는 술이나 마시고
티비 보면서 웃고 있는게 진짜 꼴뵈기 싫다.
그냥 내가 죽던가 저 둘이 죽었으면 좋겠다
어렸을때는 힘들어도 참았는데 이제 더 이상 못참겠고
이 집을 떠나고 싶다., 그런데 미성년자가 집을 나와서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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