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집중이 잘 안됩니다. 할 일이 쌓여 있는데도, 계속 다른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걱정과 불안이 많아서 책상에 앉아 있으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이어져 할 일을 모두 다 끝내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집중이 전혀 안됩니다.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할 일을 못끝내는 경우도 많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순간 순간 감정이 올라올 때 진정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물도안나오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데 생라면겸 컵라면 생으로먹고 손톱으로 배꼽을 뜯고 잇어요 다른건끊엇지만 그래도 그사람만한 사람이 또잇을까요 용기내게해주고 지켜주는 그런사람이요 너무 힘드네요 경찰관언니들만 잘못되고 나만 살앗는데 왜나만 살앗는지 모르겟어요 천운으로 살앗지만 그래도 너무 아프네요 친구아예없는 나는 너무 외롭고 혼자보내는시간이 너무많아서 오늘까지 태어나서부터 계속이에요 너무 아프고 너무 차갑도록 아프게 이어져오고아프네요
요즘 많이 괜찮아져서 한동안 안들어왔었는데 오늘 조금 우울해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 글들을 보니까 그냥 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조금만 내 잘못을 관대하게 봐줄 수 없었을까, 죽도록 큰 잘못을 한게 아니었는데 왜 때렸을까.. 하면서요. 이 글을 보신다면 그냥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이 앱을 안 킬 날이 많아졌음 좋겠다
어머니가 조울증에 공황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으신데다 몸도 간경화로 좋지 않으셔서 최대한 받아주고 싶지만 편부모 가정이라 어머니가 일을 나가셔서 집안일을 내가 다 도맡아 하는게 솔직히 힘들었고 어머니가 같잖은걸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아빠한테 가라 할때도 감정의 동요가 없고 키우던 개구리가 죽었을때도 너무 무덤덤해서 저 자신이 역겨워 울었습니다 제가 인격장애 같은게 있는건가요? 어머니가 제게 ***을 박아도 아무 생각이 안들고 에휴?정도의 생각이 들고 끝이에요 저 좀 도와주세요
초등학생때 지각을 일주일에 3번 밥먹듯 할정도로 심각했어서 중1 와서는 한두달에 한번 정도로 줄이고 결석도 2번 쯤하고 부반장도 하고 학교 생활 초등학생때보단 아니어도 행복히 했는데 방학 지나고 개학하고나서 갑자기 지각도 잦게 하게 되고 결석도 잦아지고 원래도 무기력하고 게으른 편이었는데 이젠 집에 있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고1년 전부터 키우던 개구리도 지극정성으로 돌보다가 방치해서 살아있고 괜찮지만 이러다가 죽일까봐 겁이 납니다 원래 제가 설거지 세탁 청소를 다해서 지금 설거지 밀려서 파리 꼬이고 구더기 생기고 해야하는건 아는데 못하겠어요 자도자도 피곤하고 진짜 걍 삶에 가치가 없네요
더이상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없고 서로 친밀해져서 생기는 기대들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받지도, 주고 싶지도 않아요. 사실 친밀해져서 생기는 기대와 실망들이 두려운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요. 아무튼 이런 마음 상태로 사회에 나와서 좀 힘드네요.
우리는 도덕과 윤리를 선이라 부르며 지켜야한다고 했어. 하지만 사실은 선이 아니라 행복을 위해 지켜야했던 것 같아, 악행이여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고 결국 영원한 행복은 선으로 수렴하게 되니 말이야.
이걸 보는 내 안경이 불쌍하다 그냥 안경 벗고 쓸까... 왜 엄마는 동생한테만 학교 돌아오자 마자 공부 시킬까 그냥 내가 병 신인건가 왜 나는 공부하기 전에 패드 봐도 안 말리는건데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고 우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난 병 신이다 그러면 내가 공부를 하면 되는데 오히려 싫어진다 그토록 원하던 엄마가 나에게 공부하라고 할땐 좋아해야되는데 싫어질까 진짜 넌 원하는게 뭔데 여기에 전문가 댓글이 쓰였으면 하는 나는 진짜... 왜... 동생은 나보다 숙제도 많은데... 집중도 않되는 거실가서 하고... 엄마는 엄격하고 동생한테만 내가 사라져도 사람들은 아무 지장 없을거야 내가 원하진 않지만 그렇게 대답하는 나를 보기 싫을거야 그래서 내가 사라지면 좋아하지 않을까 왜 나랑 동생이랑 차별하는걸까... 이말 했는데 엄마한테 혼났는데... 그것땜에 멘탈이... 여기에 도움을 바라는 내가, 전문답변을 바라는 내가 너무 부끄럽다 왜 나만 편하게 사는데 자살이 나쁘다는건 아는데...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야 이 세상 아름다워... 근데 나는? 얼굴은 또 왜 큰건지 ㅠㅠ
얄밉다… 꼴보기 싫은 인간들 대부분 일반인들보다 잘 사니까 꼴보기 싫다
제가 안 힘든 걸까요 이렇게 서럽게 우는데 봐뀌고 싶은데 근데 봐뀔 노력은 하기 싫은데 날 도와줄 방법을 모르겠데요 난 어떡해요? 차라리 없던 거였으면 죽으면 엄마가 울거 같아서 슬퍼요 근데 죽어야 엄마가 부담도 줄이고 제 문제 때문에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 제가 이렇게 슬픈데 난 봐뀌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