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거 쓸 시간에 1분이라도 더 공부하는게 맞겠지만 요즘 진짜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내신도 1학년 때 너무 말아먹어서 2학년 때 전학오고는 3초(이것도 잘나온건 아니긴함)인데 합산하면 4입니다... 수시로 쓸 대학도 인서울 진짜 끄트머리고 정시도 원래는 국수영탐 33111이정도 됐는데 고3되고 443~211 이러니까 주요과목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이번 5모 되게 쉬운거였다는데 전 언매 73점이고 확통 52점, 영어 86점 막 이럽니다... 5모는 안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쉬운 시험에 점수가 이런식으로 나오면 6모는... 너무 힘듭니다.. 생기부를 열심히 채워놔서 수시를 버릴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 모고가 내신보다 잘나온다는것도 확신할 수 없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라서 더 힘듭니다... 멘탈을 어떻게 붙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5급 공채 준비하고 있는데 정신과 기록 있으면 불리한가요. 수업 듣다가 강사님들이 붙으면 과거 댓글도 관리하라고, 나중에 발목 잡힌다고 말씀하시는 거 듣고 걱정되서 물어봅니다..
무단 결석 15번 하면 퇴학인데 지각 3번이 무단 결석 1번인데... 제가 지각을 좀 많이 하거든요 인정이라도 수업 빠지면 보충 수업 들어야 하고 최대 넘기면 자퇴 ***고요 전 이 학교에서 배우고도 싶고 이 학교도 좋고 친구도 좋은데 제가 안 봐껴요 그냥 지각을 너무 쉽게 생각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예전엔 고치려고는 했는데 못한 뒤로는 어차피 안될거 같아서 시작도 하기 싫어요 이게 스트레스고 저도 예전엔 이렇게 까진 안이랬는데... 그냥 이러도 살다가 자살 해야 될까요 지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안 뽑아줄꺼고 중졸에 공부도 못하고 또 일 하기싫은 사람 누가 뽑아줘요 그렇다고 등골 빼먹고 살고 싶진 않아요
대학을 다니는 학생인데 재수를 수능 끝나고나서부터 매일을 고민했어요… 선택하지 못한 이유는 수능 준비과정이 순탄하지 않고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힘들었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다니는 학교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힘든 상황입니다… 제 마음은 재수를 하자 평생을 후회할 것 같은데 해보자고 외치는데 이성이 자꾸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나 학과는 있어? 안되면 어쩔건데? 라고 외치고 있어요… 그 두개 사이에서 너무 고민이 되서 결정을 못하는데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능 200일 깨진 거 실화임? ㄹㅇ 불안해서 미치겠음. 과거 수험생분들이랑 n수생분들은 이 엿같음을 어떻게 넘기신거임? 제발 그냥 미련만 안 남았으면 좋겠다. 좋은 대학 못 가면 아버지 백퍼 화내실테지만 괜찮음. 나 스스로가 미련 안 남고 만족하면 충분하다 생각함. 아니 근데 이제 진짜 앞자리 1이라고? ㄹㅇ 엿같다.
하... 할말이 많아요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새로 생기부 채우려고 여러 활동 했었는데... 동아리를 잘못들어갔어요 하... 제가 이과/과학 이쪽인데 동아리가 다 떨어지고 신청기간 놓치고 그래서 남는 문학동아리 들어갔단 말이에요... 근데 종합전형은 생기부 많이 보잖아요 ㅜㅜ 하.. 만약에 면접같은거 갔는데 문과쪽 동아리릉 왜 갔냐 물어보고 하면 할 말이 없어요 .. 하... 어카죠 소설 써야하는데 넘 머리아파요 ㅜㅜㅜㅜ
친구 관계 미래 꿈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1, 2학년때는 별 걱정 없이 살고 있다가 고교학점제 이후로 제 진로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바탕으로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은건 저도 알고 있으나 이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지금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까지 약 2달정도 남은 시간동안 고민하고 제 목표를 정하는게 맞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 이에 대해 해결책이 있을까요?
부모님 일로 해외에 유학와서 지금 일본 유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3까지 단 한번의 후회없이 이 길을 밀고 왔고, 주변사람들의 우려에도 이 길을 사랑하고 원했기에 차근차근 준비하여 몇달뒤면 입시를 하게 됩니다. 장학금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고요. 제 친구들은 제가 장학금 시험을 보는 기간쯤 대학 입시를 시작하고 저는 그 이후 좀 더 뒤에 입시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던 날도 있었지만, 지쳐버린건지 공부를 할 의지조차 생기지 않고, 후회없던 이 길이 의심되고 겁나기 시작했습니다. 가고싶던 대학 체험도 해보고 되게 행복해하고 의심하나 없이 준비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의심이 갑니다. 입시 방법도 하는 대학도 친구들과 저는 다르기에. 저 혼자 유별난 사람, 동떨어진 사람 같고 다들 대학 서류 준비하는데 저혼자 아무것도 없이 장학금 공부만 하고 있으니 실패자 같고… 하는게 없어보입니다. 장학금 공부를 하며 이전엔 수업 듣는데에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한 일본어는 벽이 느껴졌고 제가 과연 잘 준비해서 이 학교에 붙긴 할 수 있을지, 못 붙으면 되돌***곳이 없고… 선생님들도 다 한심하게 볼텐데 벌써부터 힘이 쭉쭉 빠집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나중에 되돌***길 없으니 한국 대학 입시 입학 후 다니며 일본 대학을 준비하라고 했지만, 학비가 땅판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 않아 일본 대학 준비만 몰두하다보니 내신도 바닥이거든요. 동시에 했으면 되지 않겠냐 싶지만 저는 끈기도 없고 여러가지를 동시에 한가득 여력을 쏟을 수 있는 체력이 없는 인간이거든요. 그냥 너무 혼란스럽고 의심되면서 정말 일본 가고 싶은건가? 생각도 들고. 한국 캠퍼스 생활도 부럽기도 하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달려온 길과 원하던 제 모습과 해보기도 전에 부담감에 도망치는 것 같은 제가 너무 복잡하고 괴리감 듭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이랑 별로 관련은 없지만 제가 좀 페도짤, 야짤, 조금 도덕윤리적으로 조금 그런 게 좀 많은데 ㄱㅊ을까요? 물론 전부 가상인물 대상이긴 한데 좀 사회적 자살.. 아무튼 일단 맘찍은 비공이니까 ㄱㅊ겠죠? 구독계라서..